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사이버대추천
- 서울사이버대학교
- 온라인강의
- 신입생
- 자격증
- 서울사이버대
- 신입생모집
- 서울사이버대학
- 사이버대학 추천
- 사이버대입학
- 취업
- 특강
- 상반기모집
- 서사대
- 편입생
- 진로
- 사이버대 추천
- 사이버대
- 신편입생모집
- 부동산학과
- 자기개발
- 사이버대학교 추천
- 사이버대학교
- 사이버대학교추천
- 심리상담학부
- 온라인수업
- 심리상담
- 사이버대학
- 금융보험학과
- 사이버대학추천
- Today
- Total
목록SCU 서사인 (428)
iscu_univ
요즘들어 신기한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베이글녀', '꽃중년', '열공', '지름신' 등등 많은 신기한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단어들 중에서 '미남, 미녀'가 아닌 앞에 '꽃'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꽃미남, 꽃미녀'라고 칭하고 또한 '꽃미남, 꽃미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에 더불어 '꽃중년'까지!! 그래서 바로! 서사대에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매스컴에서나 흔히 볼 수 있었던 '꽃미남, 꽃미녀, 꽃중년'이라는 수식어를 지칭할 수 있는 교수님들을 찾는 것이죠! 방송에 연예인들이 "저 화면발 안 받죠? 실물이 낫죠?"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서사대에도 분명! 화면발이 안받는 교수님들이 계실겁니다. 또 학과교수님들의 소개에 증명사진이 나와있는데요, 그 사진..
6~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이고, 일 최고 열지수가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는 폭염주의보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 도서관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적으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열린 공간을 제공해 주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더위, 불볕더위를 피해 집근처 공공도서관과 친해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여도 좋고, 아이와 같이 또는 온 가족이 함께여도 좋은 도서관! 저는 지난 토요일 의정부정보도서관에 6살 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밖에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도서관에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가고자 하는 도서관이 있다면, 온라인으로 미리 회원가입을 하고 가야 도착해서 조금은 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도서관..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는 7월 21일(목) 7시 서울사이버대학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산악인 엄홍길의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를 주제로 특강이 있습니다. 이 날 주제는 세계의 높다는 산을 정복한 주인공답게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모두에게 열린공간으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서사대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날의 강사 엄홍길 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엄홍길씨를 산악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포털사이트에 ‘엄홍길’ 세글자를 치니까 관련기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자연과 휴머니즘에 대해 실천하고자 설립한 재단, 엄홍길을 사랑하는 모임 ..
7월 가족과 함께 하는 "경기도 섬 여행" 여름휴가철이 코 앞이다. 남들 다 가는데 우리 가족만 집 안에서 휴가를 보낼 수는 없다며 집을 나서지만! 기다리는 것은 꽉 막힌 도로와 어딜가나 발 디딜틈 없이 붐비는 인파들이다. 말 그대로의 ‘휴가’(休暇)는 도대체 어디 있는 걸까? 우리나라에 있는 약 3,000여 개의 섬 중 몇 곳이나 가 봤을까? 경기도 서해안의 국화도, 입파도, 풍도, 육도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물같은 매력을 지닌 대표적인 곳이다. 볼거리도 적지 않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도 문화보물섬’ 프로젝트를 진행해 4개 섬들의 숨은 매력을 발굴했고 다양한 볼거리를 심어 놓았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있어서, 섬치고는 멀지 않아서, 붐비지 않아서 좋은 곳. 올 여름 남들이 모르는 경기도의 ‘보..
가깝고도 먼나라.‘말.라.위’ 이곳은 현재 김수지 전 총장님이 월급없이 따뜻한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계신 곳입니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김수지 전 총장님은 지난 2월 이곳에 출국해 현재 말라위의 대양간호대학초대 학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데요. 그래서인지 멀지만, 이미 가까운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 말라위의 선명하고 높은 하늘 오늘은 그곳 말라위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의 무더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온이 섭씨 40도인 나라. 사면이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비가 오지 않아 물이 귀한 나라. 인구 천사백 만 명에 GNP가 240불정도. 모기가 많아 말라리아로 죽는 사람이 많은, 국민 평균 수명 42세의 나라. 여기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말라위..
2009년도 입학 2학년 대학생 올해 22살인 덕환이는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한지 2년 반이 되었습니다. 저는 덕환이를 학과 모임에서 처음 봤습니다, 작년엔 모임에 자주 참석했는데... 몸이 불편한 덕환이는 아버지가 챙겨주셔야하는데 올해 초에 덕환이 부모님께서 가게를 시작하셔서 요즘 많이 바쁘시다 보니 집 근처 모임이 아니면 덕환이 혼자 참석하기 힘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사이버대학교 5층 회의실입니다. ^^ 덕환이가 서울사이버대학교 근처에 살아서 학교에서 만났는데, 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학교안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관계자분께 강의실 하나만 빌려달라고 하니 바로 빌려주셨어요~ 덕환이는 아주 어릴때 다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다닙니다. 말하는것도 또박또박 말하지 못해요 전동휠체어는 고..
서울북부지역 학우님들과 사서대학우님들의 단결과 단합된 마음으로 사랑의 일일호프가 2011. 6. 16.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 강북경찰서 입구사거리 오패산터널앞 바베큐주막 꼬꼬쥰에서 6시 30분에 시작 되었다. [ 사랑의 일일호프를 기획, 추진하신 현 서울북부지역 회장 이요환님, 제정국장 조은실님 ] 복지시설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요환님은 몸으로하는 봉사하는것도 물론 값진 것이고 도움이 되지만 경제적 도움이 병행 된다면 금상첨화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한다. 올해 초 서울 북부지역 회장취임시 연중계획중의 일부로 동아리나, 봉사활동 단체에 기부하는 시스템을 구축 해보겠다고 하여 약속을 지킨 것 뿐이라며 공약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원진 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 써..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학생회는 재학생 및 교수님, 동문 졸업생들과 함께 ‘2011년 남산100만인 걷기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남산 100만인 걷기대회는 서울시 주최로 열린 행사로, 지난 4월 9일 ‘새봄맞이 걷기대회’, 5월 14일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하였으며, 6월 11일은 ‘외국인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라는 부제로 2011년도 남산 100만인 걷기대회의 마지막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코스 소개) 남산 분수대 광장 출발 -> 팔각 주차장 -> 국립극장 -> 시청 남산별관 ->남산 분수대 광장 으로 돌아오는 총 길이 7.5㎞ 구간입니다. (사진설명) 총학생회는 남산 걷기대회 행사에 앞서 남산 분수대 광장옆에 ‘부스’를 설치하여 행사에 참가하는 본교 재학생을 ..
최근 공공장소까지 확대된 성범죄로 인해 많은 여성분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요. 현재 서사대에서 범죄심리학을 강의하고 계신 공정식 교수님이 케이블 TV프로(tvn-브런치-5/31일)에 출연해 성범죄에 관련된 대처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범죄의 상황에 맞닥뜨렸을 경우. 1.자기 직감을 믿어라 – 실제 불길한 예감에 반응한 여성들의 성범죄 결과를 보면 미수에 그쳐진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성폭력 기회를 없애라. –이는 성폭력의 상황에 맞닥뜨렸을 경우 누구나가 당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이에 적절한 대처를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 하다고 했는데요. 가령, 여성이 술을 먹을경우, 늘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대부분 성폭력의 가해자 80%는 아는 사람, 나머비 20%는 모르는 사람..
Q. 부자들의 행동양식에서 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들이 싫어하는 면을 살핌으로서 역설적으로 이들의 행동양식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A. 당연히 부자들도 싫어하는 것이 있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이라고 생각하세요? 부자들도 싫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것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낭비’입니다. 대다수의 부자들은 검소함을 생활의 신조로 믿고 생활해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낭비의 원인이 되는 ‘분에 넘치는 삶’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보다 검소한 생활양식이 몸에 배였기 때문에, 우리가 쉽사리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이들은 자신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