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u_univ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서울경제 2011.05.24 오피니언에 기고 되었던 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전광호 교수님의 글을 소개드립니다. ^^ ------------------------------------------------------------------------------------------------------- [서울경제]전광호 교수 - 국가통계, 신사업 성공 밑거름 창업자는 사전에 치밀한 준비작업을 하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은 아마도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습득, 분석해 시사점을 찾는 작업일 것이다. 이는 새로 시작하는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경영 전략의 대가인 마이클 포터 교수는 산업의 다양..

SCU 교수 이야기 _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이향아 교수 Q:출판 편집에서 레이아웃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한 원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장식보다 의사소통 주안점 새로움보다 공감대 형성을 A:출판 편집의 레이아웃은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사용하여 공간 내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편집에 있어서 다양한 요소들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레이아웃의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요소들이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컬러, 활자 등의 이미지들이며 레이아웃이란 공간이나 지면위에 활자(type)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과 같은 여러 종류의 그래픽들을 배치, 배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편집물의 과제가 주어지고 레이아웃을 해야 하는 순간에는 ‘고정관념을 깨야한다’라는 ‘고정관념’..

광화문 앞 세종로에서도 자주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엔 스키점프 공연도 있었는데... 가지 못해서 굉장히 아쉬웠던 기억이... 세종대로에 세종대왕 상 뒤쪽에 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길. 그곳에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 라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훈민정음에 관한 글들이 저렇게 벽에 세겨져 있다는... 소원을 적어 접은 학들이 나무에 많이 붙어 있네요~ 제가 적은 소원학도 저기 어딘가에 있겠죠~?? 우리가 지나갈때는 광화문 옆에서 연습 중이였지만 2시간후에 버스타고 집에갈 땐 광화문 세종로에서 풍물공연과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분수도 켜주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광화문 문화의 거리에 놀러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과의 동침, 써니~ 그리고 이번엔 모비딕.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씨네21이 공동으로 재학생들에게 벌써 2011년도에 3번째 시사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올해 적과의 동침을 시작으로 써니, 모비딕 영화시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영 시간은 주로 평일 오후에 있으니 직장인들도 퇴근후에 관람이 가능하다. 씨네21에 가입하여 시사회를 신청해야 하지만 재학생들 50명씩 뽑으니 담청도 잘 되고 1인2매이므로 지인과 함께 즐길 수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다. 시사회 공지와 담청자 발표는 SCU 뉴스 공지사항에 올라와있으니 자주자주 확인하여 시사회를 즐겨보자~ 만약 담청되었다가 못가게 된다면 미리 연락하여 다른 신청자에게 양도해야한다. 다음엔 담청되지 않을지도..... 항상 기대작들로만 시사회가 이루어지다..

『서사인 한마음 걷기 대회』참가안내 총학생회에서는 서사인의 단합과 체력 증진을 위해서, 아울러 서울시 주최 대단위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학교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서사인 한마음 걷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사 방법] - 서울시가 주최하는 에 참여 (한국일보, 교통방송 공동 주최/ 상세 내용은 '2011 남산100만인 걷기대회 http://www.seoulwalking.or.kr 참조) [행사 의의] - 재학생 및 졸업동문, 가족, 그리고 교수 및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사인의 단합과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를 홍보하며, 아울러 서사인 Social-Network를 형성 [행사 일시] - 2011년 6월 11일 (토) 09:00~13:00 (우천 시에도 진행) [프로그램] 09:..

지난 5월 21일 포천에 위치한 5군단에서 서울사이버대와 5사단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우들과 군인들이 함께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이날은 '하나되는 서사인! 함께하는 5군단!'이라는 슬로건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5군단의 입구에 도착했어요! 이날은 이재웅 총장님을 비롯한 부총장님이 참석하여 학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더 뿌듯하였습니다. ▲서울사이버대 학우님들과 5군단의 군단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 도착하자마자 홍보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회의실로 모였답니다. ▲ 역대지휘관실과 역사관을 관람했습니다. 신기한 무기들이 왕창 있었어요!! ▲ 5군단에 있는 훈련시 사용하는 기계들에 대한 설명도 듣고 직접 탑승도 ..

어느날 학교 관계자분께서 말씀하셨어요. "총장님이 보내시는 메일 잘 받고 계시죠?" 라는 말에 "네??" 라며 당황하는 저의 대답이였습니다. 평소 광고성메일은 보지도 않고 아예 휴지통에 버렸기 때문에 총장님의 메일을 저는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 못 받았는데요?"라는 말을 하자, 사색의 향기라는 제목으로 오는 메일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매일같이 메일을 확인하며 대체 "사색의 향기가 뭐야! 뭐 신청도 안 했는데 매일같이 왜 오는 거지!" 라며 휴지통으로 다른 스펨메일들과 함께 휴지통에 넣어버렸는데 그게 바로 이재웅 총장님의 메일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메일함에 보낸사람에 사색의 향기라는 글자가 보일 때면 클릭을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

목련이 지나간 자리에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총장님과 여러 교수님을 모시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각 학과 및 지역 회장님은 물론 일반 학우님들께서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 본교 5층 스튜디오 1 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SCU 교수이야기 금융보험학과 임태순교수 칼럼 Q. 세계적인 갑부였던 사람들의 삶을 재조명 해 보는 것은 부자되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전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세계적인 부자의 삶에 대해 알고 싶어요 ? 세계적 갑부 카네기도 가난했던 경험 곱씹어 A. 세상에는 많은 갑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도 후세들이 ‘철강왕’으로 칭하는 미국의 카네기(Andrew Carnegie)에 대해 소개해 볼까합니다. 카네기는 어린 나이에 미국에 이민을 와서 아메리칸드림을 실현한 이민 1세대의 인물입니다. 그는 13세 되던 해에 아버지를 따라 미국 피츠버그로 이민을 왔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온 대다수의 이민 1세대들이 그러하듯이, 이민 초기의 어려운 생활은 어린 카네기의 삶에도 영향되어져 정규수업도 받지 못하고 ..

대학로 하면 연극인데~ㅋㅋㅋ 문화예술의 거리로 개방하면서 마로니에 공원이 조성되고, 연극·영화·콘서트·뮤지컬 등의 문화예술 단체들이 들어서면서 야외공연장과 풍류마당에 각종 야외음악회·시낭송회·연극공연 등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금의 대학로 거리가 되었지요~ 주말에 날씨 좋은때 찾아가면 요렇게 야외공연도 볼 수 있어요~★ 지난 토요일날 마로니에 공원에서 도복입은 분들이 태권도 공연하고 있었요~ 태권도 공연이에요!! 오오~ 역시 멋있지요~ 기합과 함께 북공연~^^ 기합소리가 들리시나요~?? 사과와 송판 격파의 아슬아슬한 시범...송판은 보통 송판이 아닌 엄청 두꺼운 합판이였어요..그걸 두장씩!! 가야금 연주와 뮤지컬 공연도 있었어요~ 구경하던 시민들도 참여해서 송판도 깨봤는데...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