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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사랑의 일일호프 본문
서울북부지역 학우님들과 사서대학우님들의 단결과 단합된 마음으로 사랑의 일일호프가 2011. 6. 16.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 강북경찰서 입구사거리 오패산터널앞 바베큐주막 꼬꼬쥰에서 6시 30분에 시작 되었다.
[ 사랑의 일일호프를 기획, 추진하신 현 서울북부지역 회장 이요환님, 제정국장 조은실님 ]
복지시설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요환님은 몸으로하는 봉사하는것도 물론 값진 것이고 도움이 되지만 경제적 도움이 병행 된다면 금상첨화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한다. 올해 초 서울 북부지역 회장취임시 연중계획중의 일부로 동아리나, 봉사활동 단체에 기부하는 시스템을 구축 해보겠다고 하여 약속을 지킨 것 뿐이라며 공약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원진 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 써빙, 계산은 물론 학우님들 한분 한분께 인사드리는 임원진의 모습]
시험이 끝나는 시기에 개최하다보니 종강파티 같기도 하고, 북부학우들의 단결화합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라며 겸손을 잃지 않으셨다. 사랑의 일일호프를 진행하면서 일부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이해 해주실꺼라며 조심스럽게 에피소드를 전해 주셨다. 예전부터 일일호프라 함은 티켓판매가 성향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티켓판매를 요청하는 임원분도 계셨지만 강제성을 띄는 것 같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서울북부동아리를 비롯, 지역동아리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성과로 지원금액의 많고 적음이 아니였기에 가능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아래사진 - 복지시설경영학과 / 김혁진/오세훈/문형진/신재경/김익진 학우님 ]
[ 사회복지경영학과 김혁진 학우님 ]
20년 넘게 음악을 해오신 김혁진 학우님은 북부지역 기타동아리방을 운영하고 계신다.
평일 낮시간대에 운영중인 기타동아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시간에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 오른쪽부터 상담심리학과 부대표 이은경님, 상담심리학과 2학년 박소이, 김민자 ]
[ 부대표인 이은경님 ]
상담심리학과 2학년으로 상담심리학과 까페, 학년까페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신 분이다.
첫 오프라인 모임에 혼자와 두리번 거리는 학우를 보면 덥석 손을 잡고는 반갑게 맞아주시는 넋살(?)에 ‘내가 잘 못오진 않았구나 라고 안심했다’는 새내기 학우들의 인사로 패장하기까지 제일 바쁜 분중에 한분이였다.
[ 상담심리학과 2학년 김민자님 ]
입학식때부터 M/T, O/T, 소풍, 모임등 까페공지를 통해 참여하다보니 너무 좋은 인연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첫 발걸음이 힘들지 모임에 참가하는 순간 나를 내려놓으면 상상도 못했던 즐거운 일이 생겨요’라며 수줍게 웃으시는 상담심리학과의 큰언니.
[ 상담심리학과 회장 양도선님 ]
자연스러운 모습을 취해달라는 기자의 부탁에 1초의 망설임없이 포즈를 취해주셨고 주위의 호응에 압도되어 양도선 학우님의 가장 자연스러 포즈로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
[ 사회복지학과 박기훈 교수님/ 복지경영학과 권금주, 심선경 교수님/ 법무행정학과 김선정 교수님 ]
크고작은 모임등을 통해 다음학기 과목에 대한 정보도 탐색하고 인맥네트워크도 구축하고 다양한 목적의 동아리들의 활동예정이나 학교에 바라는 학우들의 생각들을 공유하자는 회장님의 인삿말로 사랑의 일일호프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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