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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이버대학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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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 스케치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의 차이나 레스토랑에서 Yumcha를 맛보며 기쁨을 느꼈다. -얌차'는 딤섬이나, 주요리,또는 디저트 별로 각종 음식을 카트에 담아서 손님이 앉은 테이블을 돌며, 손님이 직접 보고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음식의 천국이라고 하는 홍콩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에 하나가 얌차(飮茶) 라고 하는 소식이 있던데요. 홍콩에서 얌차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음식을 말한다고 한다. 브런치와 비슷한가? 이 시간에 먹어야지 저렴하고 점심 때는 비싸고 저녁 때는 가장 비싸다고 한다. 런치 메뉴이지 디너 주요 메뉴는 아니라고 한다.- 호주 멜버른에서도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 처럼 보였다. 호주에서 얌차는 유명한 중국 요리..
내가 만난 사람은 우리에게는 아직 그 이름이 생소한 북한이탈주민 신입생, 바로 국립의료원에서 새조위(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대표 신미녀)의 새터민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김금희씨(37)이다. 국립의료원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후배들과 동료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너무나 많이 체험한 금희씨는 그들에게 더 전문적으로 다가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알게 되였다고 한다. 금희씨는 북한에서 황금기 같은 청춘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에 입국한지 2년을 조금 넘긴 북한이탈주민이다. 대한민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벌써 2만명시대를 넘어서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것이 금희씨의 간절한 마음이다. 통일된 한국을 위하여 더 많이..
신,편입학 지원자, 재학생들을 위한 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릴레이 특강의 첫 테잎은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19시~20시 김윤종 (스티브 김)교수의 '행복을 주도하는 삶'으로 첫 테잎을 장식하였다. 미아(서울사이버대학역) 1번 출구로 나와 본관에 드러서면 그날 있는 행사를 알려주는 친절한 전광판이 눈에 띈다. 2층 국제회의실 앞에 도착하니 김종윤 교수님의 책을 무료로 배부가 아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배치해 두어 편안한 맘으로 한 권 소유했다. 왠지 책이 빛나 보였다. 어떻게 성공 할수 있었는지, 왜 사회복지사업을 하게 되었는지, 앞으로의 비젼은 무엇인지...등등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시기를 권장 한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에 따른 인세잔액을 기부하여 사회복지 사업에 쓰인다니 특강에 ..
사회복지학과 210학번 이강순 정신없이 1년이라는 시간이 가버린 듯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갑자기 시작하게 된 대학생활, 그리고 늘 바쁘다는 생각에 시작하고도 걱정이 앞서 이렇게 4년을 어찌 보내나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저에게 서울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입학은 오히려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었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삶의 행복인지를 알게 해준 고마운 기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대학은 일반 오프라인 대학처럼 대학생활을 느낄 수 있는 엠티, 축제, 특강 등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온라인으로 혼자 하는 외로운 길이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기대, 호기심, 설레임으로 첫 학과 엠티를 갔을 때까지만 해도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사회복지학과의..
학교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누구나 휴대폰 통화연결음을 개인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화를 걸었을 때 흘러나오는 노래, 통화연결음에서 수신자의 첫인상을 예상할 수 있다. 지금 핸드폰의 통화연결음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설정해보자. 상대방에게 내가 서울사이버대생이라는 자부심과 우리학교를 알릴 수 있는 광고효과도 있으니 애교심(愛校心)을 발휘해보자. 또한 30일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 달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리듣기 : http://credin.co.kr/inc/play_popup.asp?name=서울사이버대학교_100408.wma 통화연결음 기타 문의 안내 크레딘 : 1588 - 8017 메 일 : credin@credin.co.kr
어릴 적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때는 쉽지 않았다. 느낌을 글로 적는 다는 것이 어른이 된 지금도 어렵다. 책을 비평할 정도의 실력은 멀었고, 단순히 읽고 느낀 점을 적는 감상문을 쓸 것이다. 도서관 추천도서로 소개 받은 이 책을 읽는 데, 틈틈이 읽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국경없는마을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박채란 (서해문집, 2004년) 상세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 책 제목과 간단한 소개 글을 보고 상상을 했다. 대부분 국경 근처 마을은 많겠지만 마을에 선을 그어 국경을 나누지는 않는다. 다만 예전에 독일이 통일 되기 전 베를린은 동서로 나뉘어서 국경을 나뉜 적은 있었다. 외국노동자들의 인터뷰를 글로 옮긴 것이라고 했는데, 그들의 고국문화가 한국에 어떻게..
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에서만 만날수 있다구요?? 오프라인 캠퍼스가 없다구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달라요~~ 사이버대학교! 이제는 캠퍼스를 직접 경험해 보고, 충분한 학교소개도 접한 후에 시작해보세요~ 일년에 한 두번 있는 투어가 아니래요.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예비신입생 여러분 또는 재학생 여러분들께서 언제든지 참가하실수 있답니다. 진학상담까지 가능한 본 투어는 전화 (02-944-2000) 또는 이메일 (apply@iscu.ac.kr) 로 신청 하실수 있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로 투어 갑시다~~!!
지난 주말,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제 10대 총학생회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갖지 않아 모임을 잘 갖지 않지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자주 있어서 송년회 자리도 예상보다 많은 학우들이 나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공연과 맛있는 식사시간이 끝나고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의 인터뷰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금융보험학과 1학년 대표 김원민씨였습니다. Q. 안녕하세요 김원민씨, 간단한 자기소개와 금융보험학과를 지원 하신 이유에 대해 말씀 해 주세요. 금융보험학과 1학년 학년 대표 김원민 입니다. 저는 증권회사를 다니다 지금은 대한생명 부지점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많은 인맥을 쌓고 싶..
신,편입학 지원자들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무료 석좌교수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참석자 모~두 에게 강연자의 저서를 무료로 나눠준다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것 같아 기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이고, 이번엔 최고의 대학원까지 보유하시더니(?) 이렇게 또 나눔을 선행하니 관심 팍!팍!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 릴레이 무료 특강’은 오는 21일(화)부터 내년 1월 20일(목)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사이버대학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니 차근차근 강의전에 사전조사(?) 하고 출발하는 센스~!! '아시아의 빌 게이츠' 라 불리는김윤종 교수님을 검색창에 올리니..... 경력과 함께 통합웹상에 11개의 글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중 가장 관심있게 읽은 글은 매경이코노미 ..
매일 먹으면 좋은 건강식품을 소개합니다. 귀리 수용성 섬유질이 많아 심장병을 낮춘다. 우리나라에서는 제과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살 수 있어요. 요구르트나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답니다. 귀리 대신 아마씨를 먹어도 좋아요 당근 카로티노이드가 많아 암을 예방하고 천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줄여줍니다. 당근 대신 고구마나 망고, 버터호두호박을 먹어도 좋습니다. 블루베리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습니다. 암, 당뇨병에 좋고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되요 블루베리는 비타민 A, C를 많이 갖고 있어 심장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블루베리도 매일매일 먹어줘야겠죠? 요거트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합니다. 아침 대신 요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