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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주는 특별한 선물, '석좌교수 릴레이 특강' 본문

SCU 서사인/SCU 기자단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주는 특별한 선물, '석좌교수 릴레이 특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1. 15:51




신,편입학
지원자들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무료 석좌교수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참석자 모~두 에게 강연자의 저서를 무료로 나눠준다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것 같아 기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이고, 이번엔 최고의 대학원까지 보유하시더니(?) 이렇게 또 나눔을 선행하니 관심 팍!팍!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 릴레이 무료 특강
오는 21()부터 내년 1 20()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사이버대학교 2
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니 차근차근 강의전에 사전조사(?) 하고 출발하는 센스~!!

 
'아시아의 빌 게이츠' 라 불리는김윤종 교수님을 검색창에 올리니.....


경력과 함께 통합웹상에 11개의 글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중 가장 관심있게 읽은 글은 매경이코노미 제1505호 기사가 눈에 띄었다. (09.05.13일자)


"미국에서 두 번이나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 CEO가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조언해 주는 게 강의의 핵심이다"




"30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꿈,희망,미래장학재단' 이사장과 서강대 교수로 활동중인 '아메리칸드림'의 대표주자. "




99년 자신이 창업해 대표로 있었던 자일랜을 프랑스 알카텔사에 20억달러(1달러 1000원 계산하니 2조원!!)에 매각하면서 벤쳐 신화가 된 인물이다. 당시 자일랜에 근무했던 직원 등 100명 이상이 백만장자가 됐다.


"김 회장의 인생 스토리는 그야말로 ‘인간극장’ 감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정 형편이 급격히 기울었다. 이후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재학하던 시절, 온 가족이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보겠다며 이민을 갔다. 김 회장은 혼자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김 회장도 미국행을 선택한다. 아메리칸드림을 이뤄보겠다는 열망 하나가 그가 가진 전부였다."



99년 ‘스티브김(김 회장의 미국 이름)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스티브김재단은 현재 서강대에 자리잡은 ‘꿈·희망·미래재단’의 전신. 현재 국내 장학생 약 200명, 중국 교포 장학생 400여명이 이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고개 끄덕이며 많은걸 느낄수 있는 강의가 될 것같다.
나름(?)  마니아층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특강에 합류.
낯설지 않은 국제회의실에서 좋은 경험 하고와서 세심하게 후기 올리것을 약속드리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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