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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온라인커머스학과역량강화 특강2025.1.11(토) 14시 안녕하세요.성공을 위한 지름길,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온라인커머스의 메카!인생 2막! 온라인커머스가 ‘答’이다!온라인커머스 10만 전사 양성서울사이버대학교 온라인커머스학과에서역량강화 특강을 진행 합니다!‘실천 이커머스 창업과 AI시대에 커머스는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본 역량강화 특강은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뿐만 아니라온라인 커머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 대상1. 중국 수입과 소싱에 관심 있는 분2. 온라인커머스 창업 및 재창업 모델에 절박한 개인(대표) 및 기업3. 온라인커머스에 관심이 있는 분4. 일반인, 재학생, 예비입학생 등​■ 일시2025년 1월 11일(토) 오후 2시 ~ 5시 30..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멕시코 CETYS University, 중국 SIAS University와 11일 협력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세 기관의 연구 및 교육과정을 향상하기 위한 국제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로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 측 이은주 총장, 레온 가르시아(Dr. Fernando Leon-Garcia) 세계대학총장협회(IAUP) 총장 겸 멕시코 CETYS University 총장, 숀 첸(Dr. Shawn Chen) 중국 SIAS University 총장 겸 IAUP 차기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세웅 명예이사장, 신일학원 이상균 이사장, 후안 마누엘 테라자 가이노르(Juan Manuel Terraza Gaynor) 멕시코 CETYS University 공대 학장, 타츠로 타니오카(D..

5월 16일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 24인과 노인복지전공 권금주 교수님은 3박 5일간의 해외 역사 문화 탐방을 떠났습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울사이버대학 해외 역사 문화 탐방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다른 나라로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호주 등의 나라를 탐방해왔습니다.2017년에는 태국으로 떠났습니다.3박 5일간 방콕의 문화와 역사를 자유롭게 느끼고 배우는 이번 탐방은 재학생의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탐방이 끝난 후 참여한 한생 여러분의 생생한 후기가 서울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서사인이 느낀 태국, 서사대 SNS를 통해서도 알려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토)~7월3일(화)까지 중국의 상해, 소주, 항주를 돌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8회 하계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이번 제8회 하계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상해 임시정부청사와 홍구공원, 항주의 성황묘와 성황각, 청하방 옛거리, 소주의 한산사, 유원, 호구탑을 탐방하고, 마지막날에는 상해로 돌아와 상해박물관, 타이캉루 등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상해에는 항일운동 사적지로 유명한 상해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역사적인 의거가 있었던 홍구공원을 탐방하며 항일운동에 관한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탐방이 될 것입니다. (위)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서울 사이버대학교] 중국의 역사문화 현장으로 떠나는 SCU 탐방단 서울 사이버대학교는 오는 6월30일~7월3일까지 중국의 상하이(上海), 쑤저우(蘇州), 항주를 방문하는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제8회 하계 해외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개최합니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15개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탐방 신청접수를 받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탐방단 30명은 중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첫날 첫 방문지인 상하이를 찾아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지인 루쉰공원(당시 홍커우공원) 등을 방문합니다. 상하이(上海)는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1919년 3ㆍ1운동을 계기로 같은 해 4월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는 1990년 상해시 노만구 문..

안녕하세요~ 테마필진 봉스입니다. 요즘 중동국가들이 내전 및 독재에 항거하는 시위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주변에도 독재와 통제가 너무 쉽게 발견되어집니다. 구글이 21일, 중국정부가 중국 내 Gmail서비스를 차단하여 Gmail서비스 이용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사실 중국정부는 예전부터 반정부 시위를 장려하는 내용들을 검열해 왔습니다. 몇 개월 전에 중국에서 자기 트위터로 정치적 의견을 리트윗했다가 1년 노역형에 처해졌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이란 공산주의국가에선 온라인도 검열의 대상이 되겠지만, 트위터에 글 하나 올렸다고 수감된다면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국제 엠네스티에 따르면 수감된 여성의 약혼자가 센카쿠 분쟁에 항의하는 중국 반일주의자들에 대한 비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