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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이버대학교 교수칼럼 '겨울이 지난 자리에는 봄이 온다.' 길고 길었던 겨울도 어느새 지나가고 입춘이 다가오고 있네요. 봄이 옴과 동시에 겨울 동안 움츠리고 있던 사람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월동준비를 하고,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신, 편입생들도 학업에 매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곤 하지요. 오늘은 입춘이 다가오는 기념으로 서울 사이버대학교 김용희 교수님의 칼럼 '겨울이 지난 자리에는 봄이 온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길고 긴 겨울을 지나 인생의 봄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풀처럼 바람에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열정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칼럼이네요~ 김용희 서울사이버대 교수 부동산학 대한민국! OECD국가 중 노동시간 1위, 자살률 1위, 삶의 만족도 최하위, 물론 복지..

서울 사이버대학교 박혜미 특강에 다녀왔어요~ 서울 사이버대학교 박혜미 특강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 2월 8일에 열렸던 서울 사이버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배우 박혜미씨가 참석해 이 날 참석한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전달해 주셨답니다. 박혜미씨를 보다 가까이서 보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좌석이 추가되어서 바로 앞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실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그것도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좋더라구요~ 이럴 때 감개무량하다는 표현을 쓰나봐요. 너무나 자신감 있고 시원시원한 모습의 박혜미씨를 보니 평상시 소심한 성격의 저도 자신감이 솟아나는 기분이었어요. 이 날의 주제는 '도전하는 삶'으로, 어린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인 지금까지의 과정과 본인의 이야기..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한번쯤은 이런 로고송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서울 사이버대학교를 다니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서울 사이버대학교를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 처음 들었을 때는 단순한 로고송인줄만 알았는데 실제로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고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로고송이 단순한 노래 가사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 사이버대학교를 거쳐서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꿈과 도전이 담긴 노래~! 인생이 바뀌기를 희망하시는 분들, 꿈과 도전이 담긴 노래를 한번 들어보아요~ 서울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미래 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인 사회복지 전문가를 키워내는데 앞장서고..

서울사이버대학교/나도 자기계발 강박증일까? 오늘은 자기계발에 대한, 조금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직장인들이 업무 시간 외 가장 많이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기계발'이죠. 더 나은 삶을 위해, 직장에서 보다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 혹은 재미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직장인들은 10명 중 7명 정도로 무려 92.2%나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합니다. 제 주위에도 남는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어 자기계발을 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은걸 보면 회사를 다니면서 (Salary) 공부하는 사람(Student)을 일컫는 샐러던트(saledent)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 것도 무리는 아닌 듯 합니다. 자기계발 유무에 관한 결과를 보면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92.2%인데, 이 중 자기계..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시형 석좌교수님 특강을 듣고 왔어요~ 매년 석좌교수의 특강을 진행해 해당 학과 또는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년를 빛내 줄 라스트 특강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심리학과 석좌교수님인 이시형 박사님이셨습니다. 이시형 박사님의 특강 소식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 아이의 자기조절력, 뇌력혁명, 이시형처럼 살아라 외 다수 심리학과에 관심이 많은지라 특히 고대했던 이번 특강은 이시형 박사님의 74번째 책인 뇌력혁명이라는 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인터넷 기사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이시형 박사님을 처음으로 본 소감은 굉장히 젊으시다는 것. 올해 8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이신 이시형..

불혹에 이룬 경영학도의 꿈...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최동길씨 불혹의 나이. 공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이입니다. 학업의 뜻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만 책임지고 있는 것들의 무게와 사회적 편견,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꿈을 꿈으로만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기 그런 사회적 편견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이겨내고 불혹의 나이에 경영학도의 꿈을 이룬 학우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최동길 학우예요~ 최동길 학우 : "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늦깎이 경영학도의 꿈을 이룰 수 있었죠. " 만 40세의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게 된 최동길씨. 최동길씨는 20여년 전 고교를 졸업했지만 역악한 가정형편 때문에 생업에 매진하느라 좀처럼 ..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대학교의 꽃!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동아리 활동이죠. 대학교 입학을 앞둔 수험생들이, 또 낭만적인 대학교 라이프를 꿈꾸는 새내기들이 가장 꿈꾸는 대학교 활동 중 하나인 동아리 활동~! 일반적으로 온라인 대학교에는 동아리 활동이 없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대학교 못지 않은 많은 동아리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교랍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친목분야, 게임분야, 비즈니스 분야, 종교 분야, 자원봉사 분야, 외국어 분야 등 오프라인 대학 수준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정기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 공통의 관심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 친목을 도보하고 있다고 하니, 뭇 대학교의 동아리 활동 못지 ..

지난번 포스팅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2가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빛내주고 있는 명사들께서 말하는 "내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는 이유!" 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사회 전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명사들의 말씀이라 더욱 신뢰가 느껴지는,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는 이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명사 11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께요~ 김수지 (한국호스피스협회 이사장, 전 정신전문간호사회 회장) "겉모습보다 인프라에 투자하는 대학이 진정한 일류죠" 우리나라의 사이버대학 역사도 벌써 10년. 이제 겉으로 보이는 대학의 명성보다는 사이버 교육 인프라를 얼마나 갖췄는가가 일류, 이류, 삼류를 가르는 관건입니다. 오프라인 대학의 명성에 의존하기보다..

서울사이버대학교/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 초청, 특별 강연회 다시보기 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베르나르베르베르'라는 이름은 한두번쯤 들어 보셨을 거예요. 전 세게적으로 유명한 소설가죠. 국내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인지도가 높은 프랑스 소설가이기도 하구요. 저도 고등학교때 베르나르베르베르를 무척 좋아해서 개미를 비롯해 몇 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 기발하고 독특한 그만의 상상력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미디피레네주 오트가론 데파르트망의 수도인 툴루즈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어려서부터 개미를 관찰하였고 (이 취미가 후에 '개미'라는 명작을 탄생시킨 시발점이 되었다는 것을 이 때는 아무도 몰랐겠죠?) 고교 시절에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해 '만화시니문'을 발행하기도 했다고 ..

서울사이버대학교/전 '세계'와 사랑을 나누는 임마누엘 고에 오늘은 아주 특별한 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의료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경없는 의사회, 북한을 비롯한 한국에서 의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사무소 사무총장 임마누엘 고에가 바로 그 분인데요, 전 세계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임마누엘 고에를 권구순 교수(교양학부)가 만나보았다고 합니다. 두 분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또 임마누엘 고에가 속해 있는 국경없는 의사회는 어떤 단체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시죠? Q. 국경없는 의사회는 어떤 단체인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A. 국경없는 의사회는 자연재해와 인적 재난, 그리고 전쟁 같은 비상 위기에 노출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인종, 종교,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돕는 국제의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