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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 가라, 80대도40대처럼! 서울사이버대와 함께하는 신체나이 줄이기 프로젝트! 본문

SCU 온라인방송국/문화 비타민

나이야 가라, 80대도40대처럼! 서울사이버대와 함께하는 신체나이 줄이기 프로젝트!

서울사이버대학교 2011. 8. 17. 01:20

햇살 가득한 바깥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냥 있기엔 왠지 몸에 미안스러운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운동을 권하면 '운동은 몸이 팔팔한 젊을 때 얘기지' 라고

은근슬쩍 넘기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거 같아요!

 




젊고 팔팔한 블로그지기도, 신체 나이를 측정해보면 할아버지 할머니에 가까울 지도 몰라요 @.@


요즘은 나이가 60대라도 20대가 즐기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세상이에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할 만큼

 

신체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차이가 심하여

40대에 벌써 신체 나이는 10년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노년기로 갈수록 그 차이가 더욱 벌어져

60대에는 30년까지도 차이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 세월을 살았는데 이러한 차이가 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 비밀은 너무도 평범하게 생각하는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해요,

 

사람의 몸은 같은 나이를 살아도,

생활습관에 의해서 노화의 정도는 차이가 많아서,

 

70대에도 에베레스트를 등산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경우도 있구요!

나이는 젊지만 진짜 애늙은이들을 찾아보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일반적인 체력 수준은 보통 25세 때 최고 수준에 도달하여

30세까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10년에 9-10%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30대부터 맞춤운동을 생활화하는 사람이라면

10년에 4~5% 밖에 체력 수준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희소식!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맞춤운동을 하지 않으면

해마다 0.75~1% 체력수준이 감소하여 매 10년마다 9-10%의 체력이 감소한다고 하니까요,

무시무시하죠?





그래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누구나 자연적인 노화 현상으로

신체 기능의 약화가 나타나고

체력도 떨어지게 되지만,

 

맞춤 운동을 비롯한 숙면, 균형된 영양 섭취의 식사, 스트레스 관리로 ‘

누구나 60세가 되어도 40대 때의 신체나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체 나이를 보면 30년 이상도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죠!





늘 듣는 이야기지만,

균형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맞춤 운동, 숙면,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을 저축한다면,

 

노화의 속도를 20년 이상 쉽게 늦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노년기 건강을 크게 향상시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구요! 운동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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