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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온라인방송국/문화 비타민

SCU 패션 <올 봄... 눈부신 원색패션이 거리를 누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2011. 4. 20. 11:42

SCU 패션 <올 봄... 눈부신 원색패션이 거리를 누빈다>


 

요즘 4월은 꽃이 활짝 피는 계절로 주위를 둘러보아도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 하얀 목련 등 색상이 다채롭다.

봄꽃과 같이 눈에 띠는 색상들이 있는데 봄 스타일 여성 패션에서 봄꽃과 비슷하게 화려하게 보인다.

패션에서 원색이 유행할 때는 경기가 불황일 때 나타나는 색상스타일이라고 한다.

세계 패션은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세계 4대 패션쇼는 프랑스 파리컬렉션, 이탈리아 밀라노컬렉션, 영국 런던컬렉션, 미국 뉴욕컬렉션이다.  아시아에서는 동경컬렉션이 유명하고 한국도 서울컬렉션으로 패션산업을 이끌고 있다.

 

 

지금 유럽이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리스, 포르투갈 등이 구제금융을 받는 상황이라서 주위 나라로 불황이 전파되고 있다.

세계 4대 패션쇼 중 3개가 유럽에 있다. 또 파리는 패션쇼의 리더이다. 유럽의 경제불황이 한국에 영향을 주어 원색이 옷, 구두, 가방 등에 원색계통이 유행을 하고 있다.

원색은 잘 소화하기 힘든 색이다. 불황의 여파도 있지만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원색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개성파들도 많다. 의류분만 아니라 가방, 구두 등 패션소품까지 원색의 물결이 봄을 타고 흐르고 있다.

경기가  넘어가지 않는 이상 거리에는 화려한 빨란 색, 파란 색, 노란 색, 빨간 색, 보라 색 등이 봄거리 눈앞에 화려하고 다채롭게 보일 것이다.

                                                테마필진(문화, 여행)루쿨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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