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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8년부터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해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헌혈 참여 독려를 통해 생명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4월 13일(월)에는 강북구 헌혈의 집 수유 센터에서 총학생회가 '생명 나눔 헌혈'봉사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 이번 행사에는 이은주 총장을 비롯한 이재웅 학생 부총장, 이재원 총학생회장 등 많은 교직원을 비롯한 총학생회 간부들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 또한 서울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 주관으로 헌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재원 총학생회장은 "올해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으로 이웃의 온기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더 많은 학우들과 생명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고, 헌혈에 대한 국민..

[쿠키뉴스] 서울사이버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 맞이해 ‘Blood Donation Day’ 진행 - 기사자료 : 쿠키뉴스 - 작성일자 : 2015. 6. 15 ​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한 가운데 13일 헌혈증을 기증하는 ‘Blood Donation Day’ 를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의 교직원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SCU WAVE 사회봉사단은 2008년부터 매월 13일을 ‘SCU 헌혈의 날’로 지정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2014년엔 생명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7월 9일까지 2015학년도 후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총19개 학과(전공)로 ..

서울사이버대학교 WAVE 사회봉사단은 매월 SCU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체내에는 남자의 경우 체중의 약8%, 여자의 경우 약 7%정도의 혈액이 있는데 예를 드어 체중이 60Kg인 남자는 4,800mL, 여자는 3,500mL의 혈액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체내 혈액량의 약 15%(체중 60kg의 남자:720mL, 체중50kg의 여자:525mL)정도가 손실되어도 건강에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헌혈로 빠져나간 혈액량은 나이나 영양상태에 따라 개인차는 있으나 헌혈 후 하루 정도면 순환혈액이 회복됩니다. 따라서 헌혈은 일상생활이나 건겅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최근 발표된 외국 연구 사례에서는 헌혈이 심장병,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혈액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혈..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제안하는 헌혈 기부문화 한국은 기부문화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돈, 재물로 기부할 수도 있지만, ‘헌혈’로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단체헌혈약정 참여 지난 12월 17일 KBS 10대 기획 생명나눔 특별생방송 ‘헌혈 이웃에게 사랑을’ 프로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단체헌혈약정에 참여했습니다. 단체헌혈약정이란,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 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재웅 총장님은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은 매년 4회 이상 사랑의 헌혈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