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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 (7)
iscu_univ
불쾌지수 폭발하는 여름이지만, 그래도 여름이 즐거운 이유는 바쁜 일상 속 꿀맛 같은 휴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제 여름휴가도 다 지나가 버리고 내년 여름 휴가를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며 계신가요?? 벌써 달력을 넘겨 보신 분들이라면 눈치 채셨겠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개천절이 징검다리 연휴로 연결되어 있어서 길게는 5일까지 쉴 수 있는 연휴가 있습니다. 이 황금 같은 연휴에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 혼자만의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올 여름 휴가를 아쉽게(?) 보내신 직장인들이라면 이 기회를 이용해 더 값진 시간을 보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대 초반, 두려울 게 없던 시절 나 홀로 떠났던 배낭여..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우 여러분들.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여행도 물론 말할 것 없이 좋지만 가끔씩 낯선 곳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은 우리들을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 되고 힘찬 내일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디딜 수 있는 삶의 충전이 되어 줍니다. 쉽고 편해서 패키지여행을 선호하시는 분 들도 많으실 텐데요, 패키지 여행은 알아서 다 해결해주니까쉽고 편하긴 하지만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계획한 자유여행보다는 아무래도 기억에 덜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패키지 여행은 단체로 움직이기 때문에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이 모두 저렴해져서 자유여행보다 오히려 가격이훨씬 더 저렴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짧은 시간..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생각나지요~? 따뜻한 날씨와 에머랄드 빛 푸른 바다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요. 신혼여행, 연인들과의 여행에서 인기가 많은 보라카이 섬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 중에서도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보라카이에 대한 내용으로 잠시나마 여러분의 추위를 날려드리려고 합니다. 때묻지 않은 휴양지 보라카이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에서 보라카이 섬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산호가 부서져서 이루어진 해변은 많지만 해변이 7Km에 걸쳐 펼쳐진 곳은 세상에 딱 한곳, 보라카이 뿐입니다.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빛 해변은 세계..
벌써 10월이 가까워지는 9월의 마지막 언저리 입니다 이제 진정한 휴가시즌은 지나고, 또 하지만 어떤 분들은 겨울에 휴가를 쓰시거나 학생들은 벌써부터 겨울방학을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 해외 여행을 할 때면, 관세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아야 수월하다는 건 기본이겠지요? ^^ 모르셨다면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즐거운 해외 여행을 위해서라면, 낭패 보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따져보는 관세상식이 필수!! ^^ 흔히 구매 가격 3000달러를, 3000달러 면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3,000달러는 면세점 구매 한도액에 불과할 뿐, 입국 시 면세되는 것은 400달러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400달러에는..
- 호주 멜버른 캠버웰(Camberwell) 벼룩시장을 방문하다. - 해외 여행을 가면, 그곳의 재래시장과 벼룩시장을 가보라는 여행자의 조언들이 있다. 내 생각에는 재래시장과 벼룩시장에는 그 나라, 도시, 시골 등 특유의 색깔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첫번째는 시드니인데... 두 곳 시민들은 본인의 도시가 가장 크고 전통있는 도시라고 한다. 멜번은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서 더 점감이 가는 도시이다. 우연히 일요일 오전에 멜버른 캠버웰 벼룩시장을 방문을 하였다. 사이즈 별로 옷을 고르는 멜번 여성 캠버웰(Camberwell) 벼룩시장은 대중교통수단인 트램을 타면 갈 수 있다. 75번 트램을 타고 40번 스톱(stop) Camberwell Junctio..
호주 멜버른 3월은 초가을이다. 여름의 향기가 짙어서 3월도 몹시 덥다. 가을이 익을려면 5월이 되야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위가 갑갑해질 때, 사회생활, 공부 등 모든 것이 어깨를 짓눌릴 때 홀가분히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난 마음의 무거움을 안고 호주 멜번으로 왔다. 호주 멜버른은 영국의 런던이라고 한다. 런던의 옛 풍취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그 별명이 붙여진 것 같다.. 옛 건물과 현대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 멜버른으로 필자는 안내를 하려고 한다. 어느 5월 가을바람이 강한 월요일에 멜버른 시내 빅토리아 마켓을 방문했다. 도시에 가면 그곳 재래 시장을 꼭 가보라는 여행수칙이 있어서 날을 잡아서 빅토리아 마켓을 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차계산기로 주차비를 내고, 마켓으로 갔다. 그..
멜버른 여행 스케치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의 차이나 레스토랑에서 Yumcha를 맛보며 기쁨을 느꼈다. -얌차'는 딤섬이나, 주요리,또는 디저트 별로 각종 음식을 카트에 담아서 손님이 앉은 테이블을 돌며, 손님이 직접 보고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음식의 천국이라고 하는 홍콩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에 하나가 얌차(飮茶) 라고 하는 소식이 있던데요. 홍콩에서 얌차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음식을 말한다고 한다. 브런치와 비슷한가? 이 시간에 먹어야지 저렴하고 점심 때는 비싸고 저녁 때는 가장 비싸다고 한다. 런치 메뉴이지 디너 주요 메뉴는 아니라고 한다.- 호주 멜버른에서도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 처럼 보였다. 호주에서 얌차는 유명한 중국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