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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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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월 여의도 벚꽃 축제(윤중로 벚꽃길)_SCU 테마여행 춘사월은 겨울잠을 자던 꽃들이 만개를 하는 즐거운 달이다. 사군자의 매화, 봄의 첫 손님 목련, 분홍저고리 진달래, 노란 치마의 진달래...그리고 화려한 벚꽃 등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여의도 벚꽃 축제에 다녀왔다. 인파들 반 벚꽃 반이었지만...사람들과 꽃들의 어울림이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었다. 오늘 이 곳을 소개하겠다. 글보다는 사진으로 구경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축제에는 먹거리 장터가 들어서...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윤중로 벚꽃길로 들어가기 전에 먹거리를 사야한다. 국회의사당 뒤 윤중로 벚꽃길에는 물이나 간식거리를 사기 어렵다. 길 주변은 아주 깨끗했다. 벗꽃, 진달래 들 봄꽃과 시민들 뿐만 ..
일반적으로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우리가 알기로는 레드 와인에는 고기요리가 어울리고, 화이트 와인에는 생선요리가 어울린다고 알고 있다. 전에 호주 멜번에서 와인을 마실 기회가 많았었는데, 호주인들은 특별한 규정없이 요리를 먹으면 와인과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것을 보았다. 필자도 호주 집에서 와인을 마시면 보통 다양한 치즈와 겉들어서 마신 기억이 난다. 와인은 요리의 느끼함을 없애주는 데 효과가 있는 주류같다. 우연히 곱창집에서 와인을 판다는 말을 듣고 종로 5가 곱창골목에 있는 설곱창집을 방문을 하였다. 친구에게서 순대와 와인을 파는 식당이 강남에 있다는 정보를 들은 기억이 났다. 곱창집에서 와인메뉴판이 있다는 것으로 호기심이 생겨났다. 그동안 곱창은 소주와 먹는 안주로 알았다...
- 호주 멜버른 캠버웰(Camberwell) 벼룩시장을 방문하다. - 해외 여행을 가면, 그곳의 재래시장과 벼룩시장을 가보라는 여행자의 조언들이 있다. 내 생각에는 재래시장과 벼룩시장에는 그 나라, 도시, 시골 등 특유의 색깔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첫번째는 시드니인데... 두 곳 시민들은 본인의 도시가 가장 크고 전통있는 도시라고 한다. 멜번은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서 더 점감이 가는 도시이다. 우연히 일요일 오전에 멜버른 캠버웰 벼룩시장을 방문을 하였다. 사이즈 별로 옷을 고르는 멜번 여성 캠버웰(Camberwell) 벼룩시장은 대중교통수단인 트램을 타면 갈 수 있다. 75번 트램을 타고 40번 스톱(stop) Camberwell Junctio..
- 봄은 바다를 통해 온다. - 서해 당진군 왜목마을 일요일 오전에 가족들과 바닷가로 나들이를 갔다. 오랜만에 봄 꽃샘추위도 사라져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풍경이 좋은 바다가 있다고 해서 충남 당진군 왜목마을 바닷가를 찾았다. 날씨는 흐렸지만, 왜목마을 바닷가는 조용했다. 갈매기들이 노는 것을 보니 바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물 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갈매기들이 한 곳으로 몰려들었다.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해 있다.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같이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해안가 산책로는 길게 정돈이 잘 되어있었다. 차들과 사람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다. 산책로를 걷다고 보니 제법 운동이 되었다. 자갈 해안과 모래 해안이 동시에 있는 것..
호주 멜버른 3월은 초가을이다. 여름의 향기가 짙어서 3월도 몹시 덥다. 가을이 익을려면 5월이 되야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위가 갑갑해질 때, 사회생활, 공부 등 모든 것이 어깨를 짓눌릴 때 홀가분히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난 마음의 무거움을 안고 호주 멜번으로 왔다. 호주 멜버른은 영국의 런던이라고 한다. 런던의 옛 풍취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그 별명이 붙여진 것 같다.. 옛 건물과 현대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 멜버른으로 필자는 안내를 하려고 한다. 어느 5월 가을바람이 강한 월요일에 멜버른 시내 빅토리아 마켓을 방문했다. 도시에 가면 그곳 재래 시장을 꼭 가보라는 여행수칙이 있어서 날을 잡아서 빅토리아 마켓을 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차계산기로 주차비를 내고, 마켓으로 갔다. 그..
강원도에는 설악산, 오대산 등 멋진 산들이 많고, 푸른 바다가 있는 동해가 있다. 많은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삼척에 있는 환선굴이다. 유구한 나이를 먹은 지구에, 그리고 한국 강원도 삼척에 신비스러운 동굴이 있다. 삼척이나, 정동진에 왔으면 환선굴을 꼭 방문하기를 바라면서 몇 자 적는다. 환선굴은 천연기념물 제 178호로 지정되어 있다. 가족과 같이 관람하면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선굴로 가는 도중 옆으로 삼척 대이리 통방아가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옛 조상님의 생활 발명품이 보기 좋았다. 도시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는 곳에는 곡식을 찧는 기구는 유용한 필구 도구였던 것 같다. 통방아는 겨울이어서 개울물이 꽁꽁 얼어서 눈으로만 만족을 했다. 환선굴로 올라가려면, ..
겨울 강원도 동해 바다로 여행을 떠나보자. 내 생각에는 강원도는 사계절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산, 바다, 하늘 등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산과 바다가 이어지는 곳은 세계에서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겨울 바다는 최고로 여겨진다. 짚은 푸른 색과 높은 파도와 소리, 바다 향기가 가장 좋다. 도시에 살면서 늘 꿈꾸는 꼿도 동해 겨울 바다이다. 동해 바다 중 동해시 묵호항은 예전부터 수산물이 저렴하고 싱싱한 곳으로 유명했다. 추위가 한반도를 지배할 무렵 이곳 묵호항에 들렸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많이 보여서 추위에 움추렸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싱싱한 활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 순간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나도 회를 좋아하는 데... 생각을 멈추었다. 수입산이 판치..
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교 테마필진 봉스입니다. 세계로 향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테마필진으로서 동경대 (도쿄대) 방문기를 올리면서 여러분들의 문화양식을 키워드리고자 합니다. 일본여행 우에노 시장 방문기에 이어 이번에는 동경대 (도쿄대) 방문기입니다. 우에노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우에노공원과 우에노동물원을 거쳐 동경대로 향했는데, 우에노역에서 나와 40여분을 헤멘 끝에 동경대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동행했던 친구 중에 일본어를 하는 친구가 없어서 많이 고생했는데, 동경대 근처에 다달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오래된 클래식한 건물이 반겨준 동경대의 첫 인상은 참 편안했습니다. 아래사진은 동경대 근처를 배회하다가 본 곳인데 동경대학 병원입니다. 병원 같지 않고 수수하면서도 경건해 보였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일본 재래시장 여행 (우에노시장-아메요코 시장)_일본 도쿄 여행 일본이나 한국이나 재래시장은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 자스코 할레데이 등의 대형할인마트에 밀려 전통 재래시장이 설 곳을 잃어가는 형국인데 그래도 우에노 시장은 사람들로 꽉 차 있더군요~ 우에노 시장은 한국으로 치면 남대문시장 같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갖가지 물품이 다 팔리는 곳이지요~ 오랜만에 일본 여행을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우에노 시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도쿄로 여행가시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대도시 번화가와는 또다른 맛이 있는 곳입니다. 도쿄에서 유일하게 남은 재래시장이라서 그런지 한국이 아닌데도 정이 많이 가더군요~^^! 한국도 전통시장이 설 자리가 없으니까요~ 이곳에 들어서면 한국의 전통 재래시장에 온 것처..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의 문화활동 및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증을 소지한 서울사이버대학생은 모란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인에게 알리는데 그 설립목적을 두고 있는 모란미술관은 1990년 4월 28일 개관하였습니다. 서울과 강원의 춘천권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로서의 역활을 담당하는 문화교육기관, 1993년 2월11자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 문화부에 등록된(등록번호 제33호)미술관, 경기도 지정(제 96-8호.1997년 11월 3일)테마 미술관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육발전시설(등록번호 2132 009900.1995년 2월10일)로 등록된 미술관 입니다. *야외전시장 - 8,631평에 이르는 야외 전시장에서는 110여점에 이르는 구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