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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문화 비타민 – 20세, 30세, 40세 각각 나이에 맞는 책을 서울 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읽어보아요! 본문
SCU 문화 비타민 – 20세, 30세, 40세 각각 나이에 맞는 책을 서울 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읽어보아요!
서울사이버대학교 2012. 1. 16. 08:16최근 자기계발서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내가 스스로 발전하거나 성장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러한 의미에서 요즘의 책 들 중,
책 타이틀에 나이가 들어간 책들이 많아진 것은,
어쩌면, 타겟층을 정확히 해서 독자로 하여금 더욱 더 공감을 갖도록 만드는 장치가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20세, 30세, 40세,
각자의 연령대에 맞는 재미있는 자기계발서들을 추천하고 함께 읽어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해요
^^
(사진 출처 : 네이버 북)
20살!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
여러분들은,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 메시지가 정말로 마음 깊이 다가왔었는데요,
그 책의 저자 이지성이 새로이 스무살을 타겟으로 한 책을 발표했습니다,
꿈, 희망에 대한 책을 쓴 저자의 20대는 어떠했을까요?
찬란하고 행복하고 따듯하기만 했을까요?
저자는,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자신의 20대 이야기와
외모, 학벌,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간절하게 소망하는 꿈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만 이렇게 삶이 막막한 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서른부터 마흔까지의 10년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20대까지가 배움과 수업의 시기였다면
30대는 그야말로 인생의 모든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시절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따라서 인생의 황금기이자 절정기인 30대의 사람들은
일과 삶의 거의 모든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 책은 30대에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할 수밖에 없는
70가지 인생전략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꼭 3,40대 뿐만이 아니라
미리 미래를 준비하는 20대들이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 서른은 옛날의 스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서른을 기다리는 자세, 혹은 서른을 맞이하는 자세가
옛날처럼 그리 슬프거나, 그리 우울한 거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멋지고 안정된 모습일거라 상상해왔던 서른의 현실은 여전히 불안과 방황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멋진 나이 서른. 인생의 화양연화는 이제부터라고 말하는 저자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아기자기한 내용을 여러분들 편하게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서른이 아닌 사람들까지도 말이에요 ^^
서른, 마흔, 쉰...
여러분들은 마흔이라는 나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었고, 버젓이 이루어놓은 것도 없는 조급함,
여기에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
그리고 책임져야 할 사회적 지위 등 현실의 무게가 만만치 않죠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지만,
대부분의 나라 사람들이 비슷하게
아니, 어쩌면 한국의 마흔은 조금 더 삶의 무게가 무거운 거 같기도 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권태로움,
그 틀을 깨고 나면 새로운 마흔이 눈 앞에 펼쳐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마흔이 아닌, 일흔이 넘은 인생의 대 선배로,
제대로 우러나는 진짜 인생에 대해 서술하고 있답니다!
나이듦에 대한 가치, 한 번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