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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온라인방송국/문화 비타민

SCU패션 <비지니스맨의 첫인상 수트(정장)>

서울사이버대학교 2011. 4. 27. 15:25
SCU패션 <비지니스맨의 첫인상 수트(정장)>


비지니스 세계에 뛰어든  회사원이나 사업가가  선택해야 할 수트(정장)는 기본이고 중요하다. 직장에서는 본인의 품위를 높일 수 있고 거래처에서는 첫인상을 깊게 인식시킨다.

 





비즈니스맨에게 수트(정장)은 필수다. 또는 회사 입사 전에 면접을 보거나 신입사원으로 들어갈 때 수트를 선택하려면 진한 회색(차콜 그레이 charcoal gray)과 진한 남색(네이비 블루 navy blue)컬러가 무난하다. 두 칼라 모두 비즈니스에 적합한 색깔로 그 비즈니스 범위가 넓다. 다양한 셔츠와 넥타이로 본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진한 회색(차콜 그레이 charcoal gray)


수트(정장)을 입으면 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정장의 기본은 진한 회색(차콜 그레이 charcoal gray)이라고 한다. 일반 회색보다 조금 더 명도가 낮은 진회색(차콜 그레이 charcoal gray) 정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보이고 평안함을 느끼게 한다.
진한 회색은 도회적이고 클래식(고전적)의 이미지가 강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진한 남색(네이비 블루 navy blue)



진한 남색(네이비 블루 navy blue)는 비지니스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컬러 수트이다. 다양한 셔츠, 타이와도 어울린다. 비지니스 파티에도 무난하고 공식적인 회의에도 무리가 없는 것이 진한 남색(네이비 블루 navy blue)수트이다.
이 수트를 입으면 단정하고 확실하게 보여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 이 스타일은 신입사원이나 입사를 준비하는 면접자에게도 무난한 수트색깔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첫인사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신뢰감을 주는 진한 남색(네이비 블루 navy blue)스트도 없는 것 같다.


파티에 초대 받았을 때 고민할 필요 없이 진한 회색(차콜 그레이 charcoal gray)수트와 진한 남색(네이비 블루 navy blue)수트를 입고가는 것을 어떨까요?

참고문헌 '내 남자를 튜닝하라'



                                  

                                            테마필진(문화, 여행)루쿨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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