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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사이버대 최초 신입생 1박 2일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가다! ② 본문

SCU 서사인/SCU 기자단

[서울사이버대]사이버대 최초 신입생 1박 2일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가다! ②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6. 17:04

[서울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 신입생 1박 2일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가다! ②

저녁 식사와 핸드프린팅 행사가 끝난 후, 저녁 8시부터 대강당에서 축하공연과 동아리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김학도가 유쾌한 입담으로 학우들의 피로함을 싹 씻어주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 개그맨 김학도가 사회를 보고 있다.


↑↑↑↑↑↑↑↑ 첫 무대임에도 뜨거운 열기로 공연을 한 신인가수 RP의 무대. 뜨거운 반응이었던 신곡 '긴말안할께'!!


↑↑↑↑↑↑↑↑ M.B Crew 의 열정이 담긴 두번째 공연도 있었다.

두번째 축하 공연이 끝난 후, 학교 동아리 소개 시간을 갖았다.


↑↑↑↑↑↑↑↑ SCU 산악회. 전직 회장님과 현직 회장님의 만담! 마구 가입하고 싶은 욕구가 넘치네요.!!


↑↑↑↑↑↑↑↑ SCU 봉사단. 차분한 목소리로 활동 이력과 동아리 소개에 많은 분들이 경청을 했다.


↑↑↑↑↑↑↑↑ 행복한 동행. 회장님의 굵고 멋있는 목소리로 신편입생들을 가입을 부추기고 있다.


↑↑↑↑↑↑↑↑ 최고의 공연으로 모두를 흥분시킨 인순이.


축하 공연을 하러 온 3팀 모두가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열정에 반했다는 멘트로 학우들의 함성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서울 사이버대학교가 어떠한 학교인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었던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이였지만 약간의 지루함이 있었지만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생동감 넘치는 현장으로 돌변하였다. 또한 동아리 소개 시간에도 재치있고 유머스럽게 풀어간 개그맨 김학도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었다.


↑↑↑↑↑↑↑↑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학우들.


열정적이었던 공연 및 오리엔테이션 영상



축하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인 첫째 날의 일정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마무리가 되어 각 학과는 식사 전 가졌던 짧은 만남을 더욱 불태우기 위해 모든 행사가 끝난 뒤, 다시 모여 선배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에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인연을 시작한 첫날로 모두의 입꼬리는 내려올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두번째 날의 첫 일정은 식사 후, 각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근처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견학이었다. 수련원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약 1시간 30분 가량 자유롭게 학우들의 관람이 이어졌다.



↑↑↑↑↑↑↑↑ 둘째날의 두번째 일정. 지역 모임(인.부천지역)의 시간이었다.

전국 방방곡곡에 서울 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재학중에 있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지역 모임이 활성화 되어있다. 특히 인천, 경기, 강원, 충남, 대구, 광주, 부산 등에 지역 캠퍼스가 있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활동이 더욱 더 커져가고 있다. 학과에 이어 지역 모임까지 모일 수 있는 기회에 신편입생 모두가 만족해 했다.


↑↑↑↑↑↑↑↑ 첫째날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되었던 천이 공개되었다.

6장의 천이 하나로 뭉치니 열정이라는 단어가 완성되었다. 그곳에 학우들의 손바닥을 프린팅 하여 많은 사람들의 열정을 표했다.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 한 것만으로 모든 사람들은 열정이 넘쳐난다. 그 열정을 졸업 할 때까지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 식지 않길 바란다.



↑↑↑↑↑↑↑↑ 1박 2일 동안 수고한 학우들에게 상품 또한 증정되었다.!


↑↑↑↑↑↑↑↑ 마지막 기념 촬영을 끝으로 1박 2일 동안의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 되었다.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서울 사이버대학교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던 오리엔테이션은 많은 학우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학교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방법, 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강연하며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것을 환영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열정을 갖고 참여한 학우들이 계속해서 이 열정이 식지 않고 지속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학생들과 학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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