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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최초 신 편입생 OT(오리엔테이션) 현장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본문

SCU 서사인/SCU 기자단

<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최초 신 편입생 OT(오리엔테이션) 현장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7. 15:06
2월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날씨도 제법 풀려 완연한 봄기운이 아주 살짝 드는데요..
 

                                       학우님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이버대 최초라고 하죠?

지난 12(토)과 13(일)에는 항상 최고를 지향하는 서울 사이버대의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춘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있었습니다.

학교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약  1000여명의 어마어마한 학우님들이 신청했다죠?!!

역시 대단하네요.^--------^

                                   공기맑고 시설좋은 곳에서 학우님들과 함께한  OT 현장 입니다.@


그날 저는 미아역(서울사이버대)역에서 오전 셔틀버스를 타고 목적지 까지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은 개인승용차를 많이 이용하신 것 같네요.
 

                           이날 많은 수고를 해주신 각 학과별 선배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 @


일정보다 조금 늦어 속속들이 도착하신 분들과 함께 맛난 점심과 대강당에서 서울사이버대 오리엔테이션 일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략히 소개해 드릴께요.
 

                          이날 OT 에 참석한 많은 학우여러분들 @ 표정들이  진지하신 ^^ !!!!

총장님의 간단한 환영사가 끝나고, 저희 기자단을 비롯한 학교 교직원분들과 교수님들의 소개가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교수님, 앞으로도 저희 학생들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

또한, 이날 마련된 “자랑스러운 동문” 특강에는 저멀리 울산에서 새벽부터 달려오신 이형건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본교 1회 졸업생이신 이형건 님은 “배움의 열망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시원시원한 강의로 학우님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신 이형건님 @ 


특히, 그날 사회를 보신 “허미연 교수님”을 향해 아나운서 같다는 칭찬으로 화두를 여시며, 장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어 멘토링 우수수기 발표를 통해 가족상담과 3학년 박지영씨는 “그간 저의 멘토의 경험은 학교의 생활들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멘토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지영씨는 ‘멘토와 멘티의 수기공모’ 수상을 통해 “많은 이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며 멘토 활동으로 인해 얻은 좋은 경험들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학생들을 위한 학사제도 안내의 순서가 끝나고 , 학과별로 장소를 이동하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울사이버대의 인기학과 사회복지학과의 모습@

 
서울사이버대 최고의 학생률을 자랑하는 상담심리학과입니다. 이날도 역시 학과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 미녀교수님들이 많은 학과로도 유명한 상담과는 이날, 학생들을 위해 교수님들과의 악수하는 시간을 갖고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습니다. ^-^@


학과별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사항과 함께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정성스런 식사가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 시간이 끝나고 맛있는 저녁시간과 함께 참가 학생들의 핸드프린팅 시간이 있었습니다. 알찬 일정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한 학교측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그 후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국민들의 우상 “인순이”씨가 함께 했다고 하는데, 저는 안타깝게도 참석을 못했습니다. 저도 지난 해 편입후 처음 참석한 OT 였습니다. 과 모임이 아닌 기자로 취재를 위해 참석했는데, 그곳에 계신 모든 학우여러분들과 교수님들,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의 설레임이 가슴깊이 느껴졌던 하루였네요.
 

                                      많은 신편입생 맞이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셨던 총학생회@

날씨는 무척이나 추웠지만, 누군가의 가슴에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더욱 지피고, 자부심과 함께 더큰 꿈을 꿀수 있는 퍼펙트하고 멋진 학교생활을 기대 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3월 입학을 기다리고 계신 모든 학우 여러분들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서울사이버대가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길 학교 관계자분들과 특히 교수님들이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한 가지 꿈을 안고 오신 여러분들, 서울 사이버대에서 그 꿈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시면서 그 꿈을 아름답게 꾸며줄 서울 사이버대에서 여러분의 꿈을 멋지게 그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신편입생 여러분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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