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 노리는 최첨단 대학 - 서울사이버대학교

어느덧 2015년을 맞이하고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지난 한 주 회사에서 시무식으로 한해를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우리는 항상 새해를 맞이하면 뜻 깊은 일들을 다짐하며 올해의 할일을 적고,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곤 하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1년이 지난 자리에서 돌아보면 막상 실현된 건 생각 보다 적은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물론 성취를 위해 끝없는 노력으로 많은 걸 이루신 분들 또한 계시기도 하겠지만요.

일반적인 얘기겠지만 많은 분들이 새해 첫날을 위해 새로산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올해 계획들을 적고,

올 한해는 변화된 새로운 모습을 소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계획만 거창했지 제대로 이루어낸건 얼마 되지 않았다는 기억만 남아있을 텐데요.

아마도 이루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 반면 실천에 옮기기에는 계획이 너무 막연하기만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늘어나는 구직난도 심각한 문제지만

막상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직장인들에게 요구되어지는 과도한 업무능력치와 나날이 높아지는 스펙,

그리고 치솟는 물가까지...

소시민에게 이 사회는 어깨를 무겁게 하는 요인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현실이 그렇다보니 생각없이 보내던 시간들이 되돌아보게 되어지고, 그런 순간순간이 쌓이다 보니

좀 더 나이를 먹은 후의 각자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좀 더 진지하게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돌아보게 합니다.

결국 아는 것이 힘이라는 판단하에 조금이라도 스펙을 쌓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타오르게 하는데요.

 

늘 그렇듯 학원을 등록하겠다든지, 하루에 몇시간 공부를 하겠다는 식의 이런 막연한 계획은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올 해는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까 여러방법을 모색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직장에 메여 있는 몸이라서 쉽게 시간을 내지 못하는 점이 가증 큰 문제일텐데요.

주위에서는 대부분 지금 직장에 더 충실할 것이지 굳이 힘든 일을 왜 자처하느냐는 우려도 받고 있지만

반대로 격려와 함께 함께 고민하며 여러가지 조언으로 힘을 얻기도 합니다.

그런 조언 중에 사이버대학이 그나마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공부하기에 좋은 사이버대학을 추천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바야흐로 사이버대학이 트랜드가 됐다고 합니다.

입시문턱이 점점 낮아지는 대신 온라인과 모바일이 발전하다보니 그로인한 교육 접근성이 용이해진 것이

사이버대학의 열풍을 설명할 수 있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사이버대학들이 늘어나면서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원격교육' 이라는 가장 특징을 지니고 있는 사이버대학교는 이것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IT교육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는 게 저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의 완성도에 따라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과 학업의 성취도가 크게 좌우된다고 보기 때문이죠!

그런데 국내 21개에 달하는 사이버대학교 중에서 어느 곳을 선택해야할지

아마도 여러 사이버대학교들의 등록금, 교육환경, 교수진, 학과 커리큘럼 등을 비교해 가면서 나름의 기준과 판단으로 저울질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려할 요소들 가운데 중요한 항목으로  3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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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수한 IT교육환경 및 명품 이러닝 시스템 확보여부

​2. 탁월한 교수진 확보 및 탄탄한 학과 커리큘럼 보유여부 

​3. 장학금, 특별전형 혜택 등 학부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국내의 많은 사이버대학교들이 각자의 특 장점들을 내세우면서 신/편입생들을 모집하고 있지만

위 3가지 항목이 사이버대학교의 수준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의미로 오늘, 세계 일류 노리는 최첨단 대학 -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이버대학 최대, 16,000㎡ 첨단 교수연구동

강의실마다 멀티미디어 완비, “이런 대학 처음”

오프대학 건물 빌려쓰는 사이버대와 차원 달라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 교육콘텐츠 학생만족도 1위,

사이버대학 콘텐츠개발사업 최우수 등급 선정, 한국사이버교육학회 콘텐츠 품질 A등급 인증,

국제비즈니스대상 IT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2년 연속 수상,

사이버대학 중 대학원 진학률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수식하는 단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2000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탄생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초, 최다, 최대, 최고 등의 수식어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세계 일류 사이버대학으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잠재력,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지하철 역명까지 ‘서울사이버대학’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역명(미아/서울사이버대학)을 보유한 곳이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캠퍼스 인프라는 이미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를 자랑합니다.

최대 규모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는 온-오프라인 복합 캠퍼스의 기준으로 완벽한 U-캠퍼스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본관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2층, 지상7층 규모의 연구동에는 3개 국어로 동시통역이 가능한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교수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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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가 인텔리전트, 유비쿼터스 IT 교육환경을 완벽히 갖추었다고 평가 받는 이유는

예를 들어 본관에 있는 화상회의실 같은 경우  발언자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자동으로 화상캠이 해당 발언자를 향해 줌인 (Zoom In)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등 본관, 연구동 2개의 건물 전체가 첨단 IT 시스템으로 설계되고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이러닝 시스템 ‘WAVE’ 개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차별화된 독자적 교육 콘텐츠로 유명합니다. 모 재단인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콘텐츠, 이러닝 시스템 개발에만 100억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차원적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강의에 도입하여, 재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노력은 세계적으로도 이미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글로벌 이러닝 표준을 반영한 국내 최초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 ‘WAVE’는 세계적 국제대회인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사이버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콘텐츠가 세계무대에서도 일류임이 증명된 것입니다. 이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의 개척자답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학습시스템도 최첨단입니다. 교수와 학생이 마주 앉아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듯한 ‘크로마 강의’를 비롯, 마치 3D영화와 같이 강의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하는 ‘VRML(virtual reality modeling language) 강의’ 등 색다른 강의 방식을 개발,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배가시킵니다. 아울러 보다 유연한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U-캠퍼스를 구축하고, 모바일 학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출석까지 인정되는 모바일 강의가 절반 넘게 개설된 대학 역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유일합니다. 지난 2009학년도 후기학위수위식은 사이버대 최초로 졸업식을 스마트폰으로 생중계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오프라인 대학을 뛰어넘는 최첨단 인프라

 

 수많은 사이버대학중 현재 이러닝 콘텐츠와 인프라에서 국내 최고의 수준으로 알려져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 개발을 위한 노력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Global Learning Consortium에

정식으로 가입해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SCU Learning WAVE’를 개발
국제 e러닝 대회인 ‘IMS Learning Impact 2011’에서 은상을 수상 국제적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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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이란?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해서 강의도 보고, 과제도 수행하고, 토론도 하며, 질의응답도 하고, 시험도 보는 등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하게 되며, 각 교수들은 이러한 활동들을 체크하고 평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온라인/모바일 상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LMS라고 합니다. 사이버대학 생활을 하는데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많이 머물러 있는 이러닝 시스템이며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러한 공간을 '강의동' 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이러한 강의동을 구현하는 핵심 플랫폼이 바로 SCU Smart WAV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회는 2011년 5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에서 열렸는데, 13개국 29개의 제품이 출품되었고

바로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의 SCU Learning WAVE 가 은상을 받는 쾌거를 올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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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Learning Impact Award 대회 수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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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및 IMS IMS Learning Impact Award 가 가지는 위상을 볼 때 국내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국내 사이버대학교 이러닝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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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및 IMS Learning Impact Award 란?

세계적인 이러닝 관련 기업, 대학들과 함께 모여 서로 자국과 자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컨소시엄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공신력을 갖춘 곳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MS, 오라클, 블랙보드 등의 대기업, 사카이 등의 오픈 프로젝트 그룹, 미시간 대학, 콜롬비아 대학 등의 명문 대학, 케리스 등 정부 기관 들이 회원으로 있는 곳으로 회원수만 180여 개 기관이 포진해 있다. 결국 이곳에서 전 세계 이러닝의 기술표준이 정해진다.​ ​또한 매년 5월 이 컨소시엄에서는 그 해에 가장 임팩트(Impact)한 학습효과와 기술을 보유한 제품 또는 서비스 등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연하여 시상 하는 IMS Learning Impact Award라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렇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경연은 이것이 거의 유일하다.

 

온라인상에서만 존재하는 학교에 불과할 것 같지만 e러닝을 뒷받침하는 시설도 최고 수준이어서

지하 1층, 지상 5층의 단독 캠퍼스를 조성해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PC실습실, 멀티미디어 세미나실, 전자도서관과 같은

사이버대학 최대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또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장학금인데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국립대의 1/2, 사립대의 1/3에 해당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록금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또한 연간 75억원에 이르는 장학금 혜택을 재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재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이 무려 66.4% (2013 기준)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학생 3명 당 2명은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죠.

이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그 밖에 2인 이상 재학중인 가족에게는 25%, 직업군인에게는 무려 50%,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는 20% 학비감면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학우분들이 좀더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장학금 제도가 다양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잘 구비되어 있답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텐데요.
사이버대학계에서도 교육한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스웨덴 스톡홀름대, 세계 최대의 온라인 대학인 미국 존스국제대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태국, 싱가포르의 대학과 교육·학술 교류협정을 체결했고,
존스국제대와는 창업지도사, 프로젝트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공동 개설하는 등 국제적인 행보도 주목할만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한-아세안(ASEAN) 사이버대’ 설립 프로젝트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어서 그 위상을 높였습니다.

한국 사이버대의 노하우를 동남아 국가에 전수하고 한국과 동남아 국가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딸수 있는 연합 사이버대를 설립하자는 목적인데
현재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4개국에 e러닝 기술, 콘텐츠 개발 기술을 전수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 사업의 주관 대학으로서 

앞으로 4개국에 e러닝 노하우를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한-아세안 사이버대가 설립되면

동남아 국가에 문화한류 못지않은 ‘교육한류’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교육의 질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배움의 모든 문턱을 허물고 학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는데요.

꿈이 있고,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늦지 않았답니다.
지난해 그렇게 열심히 뛰었으면서도 떨쳐버릴 수 없었던 아쉬웠던 점들은 벗어버리고
청양의 해 을미년을 맞아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