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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들이 말하는 "내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는 이유!" 본문

SCU 라이프/내인생이 달라졌다

명사들이 말하는 "내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는 이유!"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 12. 29. 16:23

 


지난번 포스팅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2가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빛내주고 있는 명사들께서 말하는 "내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는 이유!" 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사회 전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명사들의 말씀이라 더욱 신뢰가 느껴지는,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하는 이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명사 11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께요~

 

 

 

김수지 (한국호스피스협회 이사장, 전 정신전문간호사회 회장)

 

 

"겉모습보다 인프라에 투자하는 대학이 진정한 일류죠"

 

우리나라의 사이버대학 역사도 벌써 10년. 이제 겉으로 보이는 대학의 명성보다는 사이버 교육 인프라를 얼마나 갖췄는가가 일류, 이류, 삼류를 가르는 관건입니다. 오프라인 대학의 명성에 의존하기보다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인프라에 먼저 투자하는 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진정한 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영탁 (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재학생 재등록률 한 가지만 봐도 대학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재학생 재등록률은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만족도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며 가장 정확한 척도라고 할 수 있죠.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90% 이상 재등록률을 기록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소셜미디어대상 등 각종 상을 휩쓴 이유도, 재학생 추천 입학이 가장 많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시형 (뇌 정신의학 최고 권위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보고 눈으로 느껴 보십시오"

 

사이버대학교라고 해서 사이버공간에만 존재하고 오프라인 캠퍼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기반 대학의 경우, 본교 캠퍼스를 임대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독립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독 교수연구동까지 지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이버대학교의 캠퍼스, 직접 경험하시면 더 놀라실 겁니다.

 

 

이태교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전국 각 지역마다 캠퍼스를 세운 유일한 사이버대"

 

사이버대학이라고 하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특강 등이 학습능률 향상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서울 이외 지역 학생의 경우 본교가 위치한 서울로 자주 올라오기 힘든 만큼, 전국 8개 지역에 포진된 서울사이버대학교만의 지역 캠퍼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학습능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동윤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

 

"사설기관이 아닌 정부가 공식 평가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하는 대학 종합평가는 매우 엄격한 기준에 따라 교육 수준과 인프라 등을 심사합니다. 평가 결과 최우수와 우수대학을 선정하는데, 지금까지 최우수로 선정된 사이버대학교는 단 세 곳 뿐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최우수 사이버대학교 선정은 교육 전 분야에 걸친 꾸준한 투자와 노력의 결과입니다.

 

 

권오중 (영화배우,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대학원 보유여부는 그 대학 콘텐츠 수준의 척도입니다"

 

대학원 설립은 교육 전 분야에 걸쳐 충분한 수준이 입증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이버대학들이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십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유일한 온라인 사회복지학 석사과정과 국내 최다 교수진을 보유한 상담심리학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콘텐츠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의미입니다.

 

양병무 (재능교육 대표이사)

 

"이러닝 국제대회 IMS LIA 수상, 콘텐츠로 세계에서 인정받았죠"

 

교육 콘텐츠의 수준은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고 사이버대학교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1년 2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이러닝 국제대회 IMS LIA 2011에서 은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 이러닝 콘텐츠의 수준을 세계무대에 당당히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문옥륜 (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명문 교육재단이 일류 사이버대학교를 키웁니다."

 

사이버교육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오프라인 대학들이 사이버대학을 설립하고 있지만 이름만 빌려주고 정작 콘텐츠 투자는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66년 전통의 명문 신일고등학교 재단이 설립하여 매년 콘텐츠 개발 비용만 100억원 이상 투자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대학교입니다.

 

 

김윤종 (아시아의 빌게이츠,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교수진의 규모와 수준이 대학의 규모와 수준입니다."

 

대학 교육의 질적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첫 번째는 교수진의 규모와 수준입니다. 학생에 비해 교수진이 턱없이 부족하거나, 규모를 채우기 위해서 교수진의 실력 평가를 게을리 해선 안되겠죠.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학생 150명 당 1명의 최다 교수진을 자랑하면서도, 해외 명문 대학교에서 세계적 석학들을 과감하게 초빙해오고 있습니다.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동문 네트워크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자산"

 

오랜 역사를 통해 축적된 동문 네트워크는 졸업 후 취업·이직을 위한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사이버대학교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이미 2,4000여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현장에서 튼튼한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나를 이끌어주는 멘토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더 큰 경쟁력을 갖는다는 의미겠죠?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문화예술경영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서울사이버대를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 전문 예술경영인라는 단어가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을 만큼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은 선진국에 비해 뒤처졌지만 얼마든지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올해 서울사이버대에 신설된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미래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전공입니다. 매년 재학생 전원을 각종 문화예술공연 행사에 초대하는 유일한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기여로 이미 준비된 최고의
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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