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와 함께 알아보는 자기계발과 행복의 상관관계

SCU와 함께 알아보는 자기계발과 행복의 상관관계

 

 

직장인 여러분들, 모두 자기계발 하고 계신가요~?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직장인이 그렇지 않은 직장인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8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 그렇지 않은 직장인에 비해 월급이 평균 24만원 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하는 직장인은 일에 대한 행복감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직장이의 일에 대한 행복 점수는 10점 만점에 5.9점인 반면 그렇지 않은 직장인은 4.9점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직장인보다 더 낮은 점수였다고 하네요.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의 74.6%로 이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였고 그 뒤로는 체력단련, 해당직무 전문분야, 직무 외 분야, 인문학 교양 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었다고 하네요.

 

 

 

 
최근 20~30대 직장인들 같은 경우는 자기계발을 위해서 사이버대학으로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장기 불황으로 인해 직장인의 퇴직 연령이 낮아지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학문으 배우려는 욕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왜 '사이버대학'일까요~? 

 

재교육의 욕구는 높아지는 데 반해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 사설학원이나 야간대학은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직장인들이 재교육을 위해 대거 사이버대학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죠~ 이 경우 자신의 직무와 관련한 학문을 전공해서 현재 직장에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는 경우와 이직이나 전직 혹은 제 2의 직업을 위해 새로운 학문을 배우는 경우로 나뉘는데요, 어떤 이유가 되었든 자기 삶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시간과 돈 그리고 열정을 투자한다는 것 자체는 하루하루를 그저 주어진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사이버대학은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IT기술과 접목시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교육현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중시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나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학벌 위주가 만연하죠. 현재 같은 학벌위주의 사회에서 선진국형의 실무, 실력 위주의 사회로 변하는 흐름 속에서 살펴보면 사이버대학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변화 시대에 걸맞는 창조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진화하는 '사이버대학교' 현대인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장으로서, 또 창조적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하루하루 진화해가는 그 선두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