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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택트 시대를 앞장서고 있는 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입니다! ​ 독서의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여러분들도 책을 많이 읽고 계신가요? 오늘은 책 추천과 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책을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랄게요! ​ ​ 11월의 책은 이라는 책입니다. ​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의 기술을 담은 책인데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한다는 내용이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우들의 의지와 닮은 것 같아 추천드리게 되었습니다. ​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추천하는 11월의 책! 여러분들도 함께 하실래요? ​ 공부의 본질이란 책은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성취 욕..

높은 하늘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 여러분은 가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기도 하고 독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말은 살이 찌고,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의 양식에도 살 찌우기 좋은 계절이 바로 가을 아닐까요? 오늘은 책도 볼 수 있고,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곳… ‘파주 출판도시’ 를 소개 합니다. 파주 출판도시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일대에 조성된 국가 문화산업 단지 입니다. 이곳은 출판기획, 편집, 인쇄, 물류, 유통 등에 이르기 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한 곳에 위치하여 출판문화 산업발전을 위해 출판인들이 모여 만든 도시라고 합니다. 출판 도시라고 하여 딱딱한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갈대샛강과 습지 등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친환경 도시이..

알찬 여름 보내고 계신가요? 휴가를 떠나셨던 분들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아직 떠나시지 못한 분들은 설렘으로 잠 못 이루고 계실 텐데요, 입추와, 말복도 지나고 아직은 무더운 날씨이지만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오겠네요. 아침저녁으로 조금 선선질 때 책으로 마음을 달래 보는 건 어떠세요? 오늘은 마음이 편안해 책을 한 권 소개할까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읽어 볼 만한 그런 책.. 바람 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읽어 볼 만한 그런 책.. 를 소개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일들 중에 고마운 것들이 많지만,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몇 마디만 ..

독서의 계절~ 대학생에게 필요한 책 TOP 7. 날씨도 따뜻해지는 5월의 봄날.. 가장 책을 많이 읽는 연령대가 20대이며 가장 책을 많이 읽어야 할때도 20대 라고 한다.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읽는다는 말은 이제 핑계일뿐~!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독서시간은 충분하다. 통학시간을 활용해 지하철에서 독서하고, 약속시간 먼저도착, 강의실 도착, 지하철 기다리며, 음식기다리며 등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하면 독서는 충분히 할 수 있다. 독서는 어떤 책을 읽든 많은 도움이 되지만 특히 대학생때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책 7가지를 소개해 보려한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 데이비드 알렌 이 책은 끝도 없이 쌓여가는 일을 물흐르듯이 해결하기 위한 원리와 그 방법론에 관해서 얘기한다. 일처리나 성공을 위한 테..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2010년 3월이네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새학기를 출발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 자기개발 서적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생각 버리기 연습_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 병을 치유하다! 일본 쓰키요미지 주지 스님으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해온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 버리기 연습』입니다. 뇌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풍조를 뒤엎을 '휴뇌법'을 공개하며.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밝혀,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말하기'부터 '기르기'까지 8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낌으로써 어지러운 마음을 서서히 사..

책 '로마에서 말하다' 중 영화 '300'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 '시오노 나미미'와 그녀의 아들 '안토니오'와의 대화 중에서 발췌하여 적습니다. 영화: 300/2006년/미국/잭 스나이더 미국 만화를 어른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개작한 ‘프랭크 밀러’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것.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가 이끄는 300의 스파르타 전사가 몇십만의 페르시아 대군에 대항한 ‘테르모필레 전투’를 새로운 감각의 영상으로 그렸다. 시오노 나미미의 -로마에서 말하다 중- 영화 ‘300’은 내용상 역사적인 오류가 많았지만, 전쟁의 전술 면에서만큼은 고증을 철저히 거친 영화다. 스파르타 왕 레오디나스(제라드 버틀러 분)가 300명의 전사들과 한 가지 목적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에서 진짜 남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시오..

이 책의 표지에 보면 "내가 직장 1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CEO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글이 있는데 뭐,. CEO까지는 아니더라도 성공하기 위해서 직장 내에서의 처세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한겨레커뮤니케이션 초대 사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케어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신현만 씨가 쓴 책으로 모든 직장인들, 특히 사회 초년병들에게 반드시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총 20개의 Secret로서 Secret1. 팔을 걷어붙이고 조직의 해결사를 자처하라 Secret2. 뽑을 땐 학벌이지만 키울 땐 충성도다 Secret3. 익숙한 일만 하면 낙오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Secret4. 일과 삶..

어릴 적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때는 쉽지 않았다. 느낌을 글로 적는 다는 것이 어른이 된 지금도 어렵다. 책을 비평할 정도의 실력은 멀었고, 단순히 읽고 느낀 점을 적는 감상문을 쓸 것이다. 도서관 추천도서로 소개 받은 이 책을 읽는 데, 틈틈이 읽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국경없는마을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박채란 (서해문집, 2004년) 상세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 책 제목과 간단한 소개 글을 보고 상상을 했다. 대부분 국경 근처 마을은 많겠지만 마을에 선을 그어 국경을 나누지는 않는다. 다만 예전에 독일이 통일 되기 전 베를린은 동서로 나뉘어서 국경을 나뉜 적은 있었다. 외국노동자들의 인터뷰를 글로 옮긴 것이라고 했는데, 그들의 고국문화가 한국에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