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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중 교내장학금 1위, 모바일 출석도 인정 ​ ▲서울사이버대 이완형 입학처장(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허묘연)는 내년 1월 10일(화)까지 신설학과 4개를 포함해 총 24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신설학과는 심리•상담학부의 ▲특수치료학과, IT•디자인학부의 ▲정보보호학과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이다. ​ 사이버대 최초이자 유일한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3학기까지 전공을 정하지 않고, 다양한 전공탐색과 기초 소양을 배양한 후 2학년 1학기 말에 적성과 소질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 입학지원은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2-944-5000. ​ ■ 사회복..

피아노 콩쿠르계의 신항로 - 온라인으로 응시곡 업로드만 하면 콩쿠르 참가 끝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본교 입학 장학특전 주어져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은 온라인대학 최초로 음악학과(피아노전공)을 개설했다. 학과를 개설할 때만 해도 피아노를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겠냐는 기우가 있었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업은 물론,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콩쿠르’를 성공리에 개최하면서 콩쿠르계의 신항로를 개척했다. 이 같은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의 교육혁명 뒤에는 실력파 교수진과 최고급 설비가 있다. 한국 피아노의 '대모' 이경숙 피아니스트가 석좌교수를 맡고 있으며, 독일뷔르츠부르크국립음대를 수석 졸업한 학과장, 보스턴대학교 음악박사 등이 직접 레슨을 지도한다. 이경숙 석좌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

서울사이버대, 이웃생각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 - 5일 노원구 상계동 일대 15가구에 연탄 3,000장 전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 SCU WAVE 봉사단이 입동을 앞두고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 ​낼 수 있도록 25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허묘연 총장과 조재한 총학생 ​ 회장(사회복지전공)을 비롯한 재학생, 교직원 30여명이 직접 연탄 3,000장을 날라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서울사이버대학교 허묘연 총장이 25일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 ​ 서울사이버대학 SCU WAVE 사회봉사단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봉사 프..

서울사이버대, 국제평화 앞장서 ○27일부터 4일간 평화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과 워크숍 진행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 육성이 목적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는 27일부터 4일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본교 캠퍼스에서 『국제평화구축 전문가 연수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적개발원조(ODA)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분쟁국가 및 안전 취약국의 민주화 및 사회-경제적 복구 등에 기여할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국제평화구축활동에 참여했거나 관심이 있는 민․군․경찰 관계자가 참여하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후원하고 한국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가 협력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워크숍을 위해 일본의 국제평화관련 비정부기구인 히로시마평화구축인재양성센터(Hiroshima ..

전쟁의 아픔을 위로해줬던 ‘음악의 힘’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이경숙 석좌교수 KBS 6.25 다큐멘터리 출연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이경숙 석좌교수(앞줄 가운데)와 교수들. 6.25전쟁 66년을 맞이해 25일 방영된 KBS 1TV 6.25 기획 다큐멘터리 피아노에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이경숙 석좌교수가 출연해 음악의 힘을 전파했다. 때는 1952년, 한참 전쟁 중인 아픔의 역사 속으로 돌아간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이 교수는 전쟁통 속에서 열린 제1회 전국국민학교아동음악 콩쿨대회에서 바흐 인벤션을 완벽하게 연주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한다. 당시 피아노를 치는 사람에게도, 그 연주를 듣는 사람에게도 음악은 전쟁의 아픔을 위로해주는 존재였다. 이 교수는 “아버지가 북한군에 끌려가고..

서울사이버대, 노숙인 무료급식과 환경미화 봉사활동 ​ 서울사이버대학교 SCU WAVE 사회봉사단이 (사)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으로 26일(화)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서울역 근처 환경미화 활동을 전개했다. ▲서울역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노숙인들이 무료급식을 기다리고 있다. ​ ​▲서울사이버대 교직원과 학생이 26일 서울역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노숙인들에게 나누어 줄 음식을 받고 있다. ​ 이번 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교직원과 학생 30여명이 서울역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서울사이버대 교직원과 학생이 서울역 근처 길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모습. ​ 서울사이버대 경영학과 전광호 학과장(학생처장) “우리학교는 체계적이고 ..

서사대 사회복지학부, 여성경력단절 스웨덴에서 답을 얻다 ▲지난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사진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4월 5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미아동에 위치한 본교 A 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스웨덴의 일-가족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스웨덴은 일·가정 양립을 사회정책적으로 지원하고 공(公)보육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해 저출산 국가에서 고출산 국가로 자리잡았다. 이번 특강은 스웨덴 사회보험청 수석 고문인 Niklas Löfgren이 직접 강연해 스웨덴이 어떻게 고출산 국가로 전환할 수 있었는지를 강연할 예정이다. 특강은 동시 통역으로 진행되며,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장 이문숙 교수는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초저출산..

[한국대학신문]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총장, ‘올해의 여성대상’ 수상 - 기사자료 : 한국대학신문 - 작성일자 : 2016. 3. 9 ▲ 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총장(오른쪽)이 손숙 ‘올해의 여성대상’ 조직위원장으로부터 교육부분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사이버대)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총장이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2016 올해의 여성대상’ 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허묘연 총장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부모교육과 가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를 개설해 청소년과 가족 상담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허 총장은 “행..

[헤럴드경제] 서울사이버대학교, 2016학년도 신편입생 오는 16일까지 모집 - 기사자료 : 헤럴드경제- 작성일자 : 2016. 2. 15 학생 맞춤형 교육을 선도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2월 16일 201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학생 맞춤형 학기제인 1년 4학기제는 일반학기(필수)와 방학기간에 수업을 듣는 집중학기(선택)로 구성된다. 수업 시간을 분산해 학습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빠른 학위 취득을 원하는 경우 졸업시기를 최대 1년까지 앞당길 수 있고, 반대로 졸업을 늦출 수도 있다. 개인별 학업 목표와 환경에 맞춰 학습 기간을 조절할 수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사이버대학교 학생들에게 시간을 효..

[MBN] 좋은의자 김수지(서울사이버대 전 총장) 이사장, 세바시 출연해 ‘돌봄’ 효과 전파 - 기사자료 : MBN- 작성일자 : 2016. 2. 13 좋은의자 이사장 김수지(서울사이버대학교 전 총장)가 지난 1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에 출연해 돌봄의 힘에 대해 전파했다. 좋은의자는 정서•심리적 약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깊은 관심과 돌봄을 기울이는 비영리 단체다. 김수지 이사장은 1942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 학사를 공부했다. 간호사로서 최고의 영예라는 국제간호대상과 제41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상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환자들을 사랑과 섬김으로 간호하고, 서울사이버대학 4대 총장으로 역임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아끼지 않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