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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건강관리 ] 봄이 다가오면 환절기 건강관리를 기억하세요~! 본문
봄이 다가오면 환절기 건강관리를 기억하세요~! |
봄이 다가오기위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환절기란 계절적인 절기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도 추위에서 벗어나려고 변화를 하므로
적응 과정이 순조롭지 않으면 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때문에 고생할 수 있다.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면 신체는 균형을 잃게 되고 면역성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겨울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을 맞게 되면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춘곤증 등의 일종의 피로현상을 느낄 수 있다.
봄이 되면 밤이 짧아지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며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된다.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져 갖가지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런 환절기에는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하는지 일상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을 알아보았다.
환절기에 자주 걸리는 질병들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온도와 습도가 급격하게 떨어질때 나타날수 있으며,
대개 잦은 기침과 함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들리며 간혹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에는 지나치게 뜨거운 온탕 목욕을 피하고,피부에 자극적인 때수건도 사용을 금한다. 목욕뒤 수분이 완전히 증발하기전에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에 수분을 유지할수 있도록 한다.
중장년층 이상에서 나타나는 눈물흘림증은 눈에서 코로 통하는 눈물길이 막히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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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비법
- 습도는 60~65%를 유지비염,건선, 아구건조증 등은 실내 수분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실내 습도를 60~6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빨래를 널어놓거나 화초를 키우면 습도유지에 도뭉이 된다. 건조한이 심할 때에는 가습기를 활용한다.
- 체온 조절과 실내환기는 필수 일교차 심하면 체온이 떨어져서 혈액순환 장애로 여러가지 질병이 생기므로 겉옷을 준비에 체온을 조절한다. 공기가 탁하면 비염, 천식등 알레르기 인자가 활동하기 좋다. 날씨가 춥더라도 2시간에 한번씩 창문을 활짝열어 환기를 시키는것이 좋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운다. 아침,저녁 짧은거리는 걷고,계단을 오르 내리는등 평소 가벼운 움직임만으도 유산소 운동이 될수 있으므로 꾸준히 운동할수 있도록 한다.
- 물을 충분히 마셔 신진대율을 높인다.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이 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이 된다. 가을, 겨울로 갈수록 일조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햇볕을 쬘수 있는 시간이 짧으므로, 하루에 20분씩 의도적으로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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