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를 만나다 - 1

왜왜왜 "서울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일까?

처음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컴퓨터는 현재 한 가정에 1대 이상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컴퓨터 보급률이 높으며 인터넷 보급률 또한 OECD국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이제는 이 컴퓨터가 아이패트,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손안의 컴퓨터까지 나왔으며 나날이 인터넷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다.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구축되고 보급으로 인해 사이버공간이라는 네트워크상의 물리적, 사회적, 문화적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공간으로 시공간을 초월함으로써 허락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개방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정보의 공유 및 정보의 개방이 쉬워 정보의 교환이 매우 신속 활발이며 접근이 허락되면 평등성과 자유로움이 보장된다.

인터넷 급속확산은 인터넷 방송, 유·무선통신, 가상공간 등 많은 사이버 비즈니스를 태동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인터넷 산업은 최근 국가경제의 핵심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세계적으로 무한 기술경쟁이 보다 더 심화될 것이며 IT 기술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양성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21세기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 맞추어 컴퓨터 H/W 및 S/W, 정보통신기술, 보안시스템, 응용서비스 기술 등 핵심기술에 대한 이론은 물론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