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러닝의 선두주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스마트러닝의 선두주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러닝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PC를 이용해서 학습을 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학습을 하시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스마트러닝은 스마트폰, 태플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자기주도형 학습 환경을 이야기해요~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폭넓은 소비층을 흡수하며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구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 규모는 올해 3조원을 넘을 전망이라고 하네요. 정말 엄청나죠~?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인 2009년만 하더라도 2조 910억 원이던 스마트 시장이 불과 5년만에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더라구요. 매년 7~12%씩 성장한 것이나 다름 없는데요, 지난 2011년 300억 원에 불과했던 교육용 스마트기기 시장도 2년만인 2013년255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 하니 앞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습이 더 늘면 늘었지 줄어들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스마트러닝의 흐름에 발맞춰 서울사이버대학교도 2012년 2학기에 새로운 Smart Learning Platform을 기반으로 한 SCU Smart WAVE(SCU3.0)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죠~ SCU3.0 서비스는 단순히 동영상 제공 수준의 모바일 러닝을 뛰어넘어 스마트 러닝이 가능한 SCU Smart WAVE(SCU3.0)를 이야기해요~ 

 

 

 

 

2009년 말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이러닝 학습환경이 급속히 스마트기기로 확대됨에 따라 매년 '이러닝 First Mover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에서의 학습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CU가 첫 오픈한 이후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스마트러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발전 연혁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2010's SCU1.0 오픈	-모바일 러닝 서비스 방법 및 가능성 탐색 시기 -동영상 콘텐츠로 제공 (변환 가능한 PC용 콘텐츠) -서비스 이용 대상 제한 (iPhone, KT가입자만 가능) -제공 콘텐츠 비율 약 10~20%
2011's SCU2.0 오픈	-모바일 러닝 서비스의 완성 시기 -동영상 콘텐츠로 제공(변환 가능한 PC용 콘텐츠)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IOS, Android, 폰, 태플릿PC 지원, 가입통신사 제한 폐지) -제공 콘텐츠 비율 약 30~50%
2012's SCU3.0 오픈 (SCU Smart WAVE)	-스마트 러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별도의 변환작업 없는 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 Use) 구현 -학습도구, SNS 등 학습활동 영역의 강화 -OS, Device, 해상도 등의 파편화를 최대한 극복하여 동일한 학습경험 제공 -공인인증서 도입을 통한 보안 강화 -제공 콘텐츠 비율 약 65~95% (2013년 1학기부터 제공비율 90% 이상)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스마트러닝 시스템도 흐름에 발맞춰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특히 정부가 2조원 이상의 스마트교육 지원 계획을 밝히면서 오는 2016년에는 시장 규모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앞으로의 스마트러닝 시장의 전망과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성장 역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