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자기개발이나 터닝포인트 등의 이유로 편입이나 재입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주부나 직장인들은 대학교로 편입하거나 재입학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시간과 금전적인 제약이 따릅니다.

그래서 온라인상으로 공부하고 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면서 등록금이 오프라인 대학의 30% 수준인 사이버대학으로의 진학을 많이 결정을 하고 있는데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됐던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경우에는 2008~2010년 3년 연속 학생 재등록률이 90%를 상회한 유일한 사이버대학입니다.

 

 

사이버대는 일반 대학과 다르게 직장인, 주부들이 많이 다니고 있어서 재등록률이낮기 마련인데 3년 연속 재학생 재등록률 90% 이상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런 높은 만족도가 어디에서 올 수 있는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최경은씨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오랜 전통과 높은 인지도, 탄탄한 교육 콘텐츠 등의 측면과 배우고자하는 부분과 교육과정이 잘 맞아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였다는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최경은씨는 입학한지 3년이 지난 지금 본인의 선택에 100%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SCU 멘토링 프로그램', '오프라인 특강', 'OT, MT'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대학교에 비해 떨어질 수 있는 소속감이나 유대감을 보완하면서 바쁜 직장생활과 배움에 대한 갈증을 동시에 해결하였다고 합니다.

최경은씨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수강환경을 가장 큰 이점으로 꼽았는데요, 야근이 잦은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집에 가서 다시 컴퓨터를 키고 강의를 듣는 것이 부담스러운데 서울사이버대에서 지원하고 있는 "통합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스마트폰과태블릿 PC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합 모바일 서비스"는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설치하면 수업정보, 강의수강, 성적 조회 등의 학사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복잡하지 않은 형태로 되어 있어 태블릿 PC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지금처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생 중심의 교육을 서울사이버대가 계속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졸업 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다고말하는 최은경씨처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해 보세요!!

 

-자료출처-
서사대 IT 디자인학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http://www.iscu.ac.kr/05_campuslife/01_03_scupeople_view.asp?Board_Id=103&SeqNo=613543&Page=1&PageSize=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