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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발명? 대학생 경쟁력의 키 포인트! 본문

SCU 이야기/SCU 캠퍼스투어

대한민국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발명? 대학생 경쟁력의 키 포인트!

서울사이버대학교 2011. 9. 20. 02:51

 

게이츠와스티브잡스,

이 두 인물 하면 어떤 말들이 떠오르세요?

컴퓨터?
모바일?
천재?
혹은 ..... 부자? ㅎㅎ


지금까지 나열했던 말들이, 모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마 가장 중점적인 한 가지만 공통적으로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저는 아이디어라고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

집 몇 채만큼 컸던 컴퓨터가 이제는 책상 한 귀퉁이에 놓아도 될 만큼 작아졌고,

그러나 이제는 컴퓨터 없이, 인터넷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잖아요!

가장 필요한 것, 보편적인 것, 하지만 그만큼 심플한 것을 중요시했던 빌 게이츠의

아이디어가 발전되고, 발전되어 우리가 지금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거겠지요



스티브 잡스는 또 어때요?

최근 그의 사망소식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가 슬퍼했습니다,

안타까운 천재의 사망소식은 더욱 더 슬플 수 밖에 없었는데요,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지만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세기를 놀라게 할만한 가치있는 발명품이랍니다,

지금 누구나 보편적을 사용할 수 있기 까지는 그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고뇌와 노력이 숨어있는 거겠죠,



이들도 어쩌면 처음부터 이렇게 세계를 뒤흔들만한 발명품으로 떡 하고 내놓아진 건 아닐 거에요,

아마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거기에 기술이 만났을 때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날 수 있었던 거겠죠



그래서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을 ,

남들이쉽게생각지못했던아이디어를세상에펼쳐놨다는점일거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반짝이는아이디어는세상을송두리째바꿀만큼의영향력을행사하고있으며

( 스마트폰과 컴퓨터 하드웨어들을 만나면서, 우리 삶이 얼마만큼 달라졌는지 생각해보시면 쉽게 아시겠죠 ㅎ)

이들을세계의창의적인물로만들었으니까요

 

아이디어하나가사람과세상을바꿔놓는현대사회에서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재미있는 물건들,

또 점점 더 중요해지는 젊은 피, 젊은 아이디어는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대학생들은어떤활동을펼치고있을까요?

오늘서울사이버대에서함께알아보는시간가지도록해요 ^_^


 

 

 

앞서 말했듯 위에 제시된 인물들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세계 누구와도 겨룰 있는 경쟁력을 갖게 인물들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경쟁력은 부자,, 돈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동안 인간이 이루지 못했던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 아이디어는

이제 그들의 마디와 작은 생각 하나마저도 세상이 주목하게 만들었어요

참으로 대단하죠,

 

, 이들의 생각으로 탄생한 발명품은

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분야 여러 부문에서 없어선 안 될 필요조건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두뇌운동이 가장 활발한

대학생 시기의 발명활동은 현재와 미래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으로 손색이 없을 거 같네요!



 






우리는
어릴 적부터 창의적인 생각,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온 거 같아요,

초등학생 때엔 발명왕 대회에도 나갔던 거 같고, 과학경진대회도 기억 나시죠?

이 모든 게 결국은 아이디어의 일환이고, 그 아이디어들이 위대한 발명품의 초석이 되는 거랍니다,

 

하지만 실제로 발명에 대해 진지하게 인식하고 이에 뛰어드는 대학생은 아직 부족한 실정!

다들 취업 걱정에 학점 걱정에 바쁜 대학생들,

발명이 취미다 라는 대학생은 사실 많이 못 만나본 거 같네요,


어쩌면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리고 교육제도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겠죠!


 

일정한 목표와 틀이 갖춰진 상황에서

단순히 높은 점수만을 위해 공부하도록 만드는 입시교육 시스템에서는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가 쉽게 찾아 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구요,


옛날처럼 느긋하고 한가하게 달걀 품고 있을 시간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게도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겐 없다는 사실!
 

 

보다 안정적으로 구직하기 위해 현재의 대학생들은 스펙 쌓기에 열중할 뿐이니까요


보다 많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발명활동을 북돋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발명 관련 대회가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 중 하나일테죠,



 

특허청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상상을 현실로, 아이디어를 특허로라는 구호 아래 대학창의발명대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회에 입상을 할 경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명품으로 제작 할 수도 있구요,

특허를 받을 수가 있어서, 아 저건 내 꺼! 하고 아이디어 보호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기회네요!



 
또한 한국공학한림원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원이 주관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의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확대해

기업이 요하는 특허부문에 강한 엔지니어를 발굴하게 되니, 발명이 취직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

 


글을 보신 여러분들의 작은 실천은 어떨까요?

거창한 발명을 기대하는 아니에요, 단지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 ……… 해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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