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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 17대 임양희 총학생회장 인터뷰 본문

SCU 서사인/SCU 피플 스토리

서울사이버대학 17대 임양희 총학생회장 인터뷰

서울사이버대학교 2017. 8. 3. 18:00

변화를 이끌고 나눔을 실천하는 17대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임양희 총학생회장은 우수한 시스템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며, 모든 학우의 권익을 대변하고,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풍토에 감화됐고 이에 17대 총학생회장으로 나섰다.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습을 지원하고 권장하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축제를 개최할 것입니다. 또한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우들 간에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며, 모든 일에 먼저 앞장서서 봉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학우들 개개인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17대 총학생회로서 변화와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학교와 학우들을 대표하여 봉사하고, 선대의 전통을 이어나가 '오고 싶고, 다니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다.

복지 문화 사업의 새로운 프레임을 향한 배움      
서울사이버대학교 17대 총학생회장 임양희 씨는 2014년도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에 입학하여,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재 수공예공방을 운영하며, 중 · 고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대안학교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청소년은 다양하고 행복한 꿈을 꿀 권리가 있는데, 공부에 허덕이느라 행복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라나야 한다고 평소에 생각했습니다.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문화를 개발하여 개인의 계발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결고리가 되는 문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라고 입학 동기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학습 상황을 내가 선택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나 자신의 개발을 하고자 합니다. 1학년부터 현재까지 성적장학금을 꾸준히 받으면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며, 같은 생각과 같은 꿈에 도전하는 학우들을 만나게 된 것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졸업 후 문화수업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복지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다  
그는 자신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한 '시작이 반, 나머지 반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학우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학우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동문회의 역할 또한 크다고 강조했다.
"배움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생학습을 위해 문을 두드릴 때 소중한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17대 총학생회가 존재하고 열린 마음과 생각으로 학우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2017학년도 2차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인터넷 원서 접수 기간: 2017년 7월 19일 ~ 8월 17일까지
* 모집공고 보러 가기 : http://bit.ly/2vQHvCo

* 입학지원서 작성하기 : http://apply.iscu.ac.kr/05_my/08.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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