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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셀러던트를 만나기 위해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가다. 본문

SCU 서사인/SCU 기자단

SBS 모닝와이드, 셀러던트를 만나기 위해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가다.

서울사이버대학교 2014. 1. 26. 23:14

SBS 모닝와이드, 셀러던트를 만나기 위해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가다. 

 

 

요즘 들어서 생겨난 신조어 중 '셀러던트'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 말인 즉슨, 셀리리맨 + 학생을 뜻하는 스튜던트의 합성어로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실제로 한 취업포털에서 설문한 결과,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라 대답했다고 하네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이유는 더 나은 직장으로의 이직을 위한 것으로 무려 전체의 43.3% 나 차지했답니다.

 

 

 

 

지난주 14일에 방송한 SBS 모닝와이드에서 이 시대의 '셀러던트'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모닝와이드에서 가장 먼저 만난 주인공은 바로 발레리나 김주원씨였어요~ 발레리나 김주원씨는 전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이시며 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면서 밤에는 서울 사리버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예술을 사회복지학과 함께 접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뭔가를 할 수 있겠다는 큰 뜻이 있어서 지금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김주원씨~! 낮에는 공연 준비를 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밤에는 사이버대학교 학생으로 공부까지 병행한다니, 그 열정과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이런 셀러던트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한 가지 분야만 전공해서 성공하는건 예전 일인만큼 다양한 전공분야와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기 위함이겠죠~?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연예인 중 일과 학업 모두 성공한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현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이신 권오중씨예요~ 권오중씨는 서울 사이버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본인의 부족함을 느끼고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하네요~ 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기 어려운데, 이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대학원까지 진학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혜택,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는 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특강, 수업 진행입니다. 두번째는 1년 4학기 제도로 빠른 졸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자율형 졸업학기를 선택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관리를 해 준다는 것이죠~

 

 

 

 
75억원에 달하는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장학금 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혜택 중 하나입니다. 일반 대학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등록금에다가 직장인, 주부, 전문계고 전문대학 졸업자는 20%, 직업군인은 이보학과 함께 50%의 수업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학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겠죠~?

 

 

 

 

네 번째는 캠퍼스투어를 통해 학교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만2000명에 이르는 재학생들이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 실습 세미나 동아리활동 지역모임 등으로 다양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많은 재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온라인 수업이 주를 이루기는 하지만 캠퍼스가 워~낙 잘 꾸며져 있어서 캠퍼스에 매일같이 오고 싶을 것 같아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누군가가 등을 떠밀지 않았음에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셀러던트들~! 방송으로 셀러던트들의 모습을 보는 내내 자극이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셀러던트들의 삶을 적극 지원하는 '서울 사이버대학교~!' 1월 20일부터 신, 편입생 2차 모집을 시작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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