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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온라인방송국/오늘의 이슈

나날이 기억력을 좋게 만드는 9가지 방법!!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 1. 14. 14:13

나날이 기억력을 좋게 만드는 9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SCU가족여러분!!

주말동안 추위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잘 보내셨나요??
요즘 새해맞이로 이것저것 신경 쓰다보니 분주하게 보내실 것 같아요.
정신없이 하루를 지내나 보면 깜박깜박 할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서울사이버대와 함께 기억력을 좋게 하는 9가지의 요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전세계적으로 뇌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한 나날이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기억력을 좋게 하는 9가지 방법>

 

 1)폰트를 바꾼다.
텍스트의 폰트(서체)를 약간 읽기 어려운 폰트로 바꾸면 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컴퓨터의 글자체는 고딕이나 이탤릭체로 바꾸는 것이 좋고, 
화면에서 약간 떨어져 앉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컴퓨터 상의 글자체가 작게 보여서 읽기가 어려워지지만,

반대로 기억력을 좋게 하는데에는 효과적 입니다.
다만 읽기가 너무 어렵게 만들면 오히려 기억력에 해롭습니다.

 

2)사교춤을 배운다.
외국어나 요리 등 뭔가를 새롭게 배우는 것이 뇌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특히 왈츠 같은 공식 사교춤을 배우면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되었는데요
생각을 하면서 움직이고 동작을 그때그때 순간적으로 바꿔야 하는데다

 몸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왼손을 사용한다.
평소에 주로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새로운 신경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이를 닦는 등의
새롭게 하는 행동들이 이제껏 쓰지 않던 뇌 부위를 자극하여 기억력을 좋게 합니다.

 

4)휴식을 취한다.
어떤 일을 하던지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하는 편이 더 능률적입니다.
이는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인데요.

중간 쉬는 휴식은 정보를 기억하고 개념을 학습하는 능력을 높여 줍니다.

 

5)손으로 글씨를 쓴다.
손글씨를 쓰면 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자판을 두들기는 것보다 더 많은 뇌 부위가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6)컴퓨터 게임을 한다.
규칙적으로 테트리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 추론, 언어,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뇌의 영역에 긍정적 변화가 생긴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게임은 방향을 조작해서 아래의 구멍에 꼭 맞도록 형태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뇌를 많이 사용하게 합니다.

 

7)주의를 분산시킨다.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소음이 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애너그램 게임 (기존 단어의 철자 순서를 바꿔서 다른 단어를 만드는 게임)을

이용해 소음에 대한 실험을 한 결과,
시끄러운 소음을 들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많은 문제를 풀었다고 합니다.

 

8)명상을 한다.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면 뇌에 물리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명상은 주의력과 함께 자기 스스로를 인식하고 감정을 이입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9)큰소리로 읽는다.
책이나 신문을 큰 소리로 읽으면 조용히 속으로 읽을 때와는 다른 뇌 부위에 자극이 주어집니다.
이런 자극은 뇌에 혈액이 잘 흐르게 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이게 만듭니다.


 

 

 

 

 

SCU가족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기억력이 감퇴될까 걱정하지 마시고,

미리 예방하는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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