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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온라인방송국/오늘의 이슈

유행성 미국 '살인독감' 예방법!!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 1. 14. 14:39

유행성 미국 '살인독감' 예방법!!

 

 

안녕하세요! SCU 가족여러분!
요즈음 미국 독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사망자만 100여명이 넘고,
뉴욕주에는 환자수가 2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해요~
미국은 현재 독감비상사태를 선포  하였는데요!
미국 독감은 변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서 최근 한국에서도 발병했다고 합니다!
추운날씨로 면역력이 약해져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사이버대와 함께 독감 예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 독감 *

인플루엔자라고 하는 균에 의해서 발생하며

심한 감기와 비슷하나 감기와는 전혀 다른 질병입니다~

일반적으로 갑작스런 발열, 기침, 가래, 콧물, 두통, 근육통, 인후통, 피로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나 그 증상이 더 심하고,
심각한 경우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탈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


 

 

 

 * 예방 *


손을 자주 씻는다.
대부분의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데요~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전화기, 손잡이, 문고리, 엘리베이터 버튼 등은 감기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매개체이므로 이럴 사용 후,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만약 물로 손을 씻을 수 없는 곳에서는 맨손을 1~2분 동안 세게 비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는다.
많은 경우 감기 바이러스는 손에 들러붙어 있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만지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 됩니다.
재채기나 기침이 나올 것 같으면 손 대신 휴지를 사용하여

입을 가리고, 즉시 휴지통에 버려야 합니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감기 바이러스는 눈, 코, 입 등을 통해 체내로 침입 합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감기 전파가 잘 일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물을 마시게 되면 체내에 존재하는 감기 바이러스의 독성이 약화 됩니다.
소변 색깔이 짙은 노란색을 띠고 있다면,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해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자주 마셔라
추운 겨울 난방시설이 되어 있는 실내에 머무르게 되면 공기는 탁해지고 점막은

건조해져 감기 바이러스의 공격을 더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가끔씩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감기에 걸리면 체온이 상승하는 만큼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므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잘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SCU 가족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미리미리 예방 하셔서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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