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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온라인방송국/오늘의 이슈

[직장인 신조어] 직장인이라면 공감하는, ‘직장인 신조어’

서울사이버대학교 2012. 6. 28. 13:25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공감하는 직장인 신조어 알고 계신가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스트레스와 애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가 있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직장인의 애환, 불만,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신조어!!!

 

월급 루팡 : 회사에서 하는 일 없이 월급만 축내는 직원을 일컫는 신조어.
보통은 월급도둑, 월급 잉여 등으로 표현하지만, 여기에 도둑의 대명사인 ‘루팡’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신조어 입니다. 월급 루팡의 회사생활은 ‘하는 일도 없으면서 바쁜 척 하기’ ‘업무 중에 딴짓 하기’ ‘자신의 업무를 동료나 부하직원에게 미루기’ 등이 있다고 합니다.

 

월급 로그인, 로그아웃 : 인터넷 사이트나 메신저 등에서 로그인, 로그아웃을 하는 것처럼 월급이 순식간에 들어왔다 빠져나간다는 의미의 신조어.
통장에 월급이 입금된 후 순식간에 각종 카드 값이나 할부금, 통신비, 세금 등등이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월급 로그인, 로그아웃 상황으로 표현한 신조어 입니다.

 

여기에 월급이 들어오자 마자 카드사나 통신사 등에서 지난달 사용료를 인출하는 행위를 ‘퍼가요~’ 라는 웃지 못할 메시지로 표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SNS에서 타인의 게시물을 스크랩할 때 사용되는 메시지를 인용한 것 입니다. 월급이 로그인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각종 카드사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퍼가고 나면 월급은 금새 로그아웃 되고 마는 서글픈 현실 입니다.

 

 

 

 

회의(會議)주의자 : 틈만 나면 별 의미 없이 미팅을 소집하는 상사.
우리가 알고 있는 회의주의자는 모든 것을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즉 매사에 의심을 품고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요.
직장인 신조어의 회의주의자는 의심을 품는 다는 회의(懷疑)가 아니라, 여럿이 모여서 의논한다는 뜻을 가진 회의(會議)를 말합니다.

 

틈만 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미팅을 소집하는 직장상사를 비꼬아서 ‘회의주의자’라고 표현 한다고 합니다. 상사의 뜻대로 미팅이 소집되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 회의에 대해 직장인이 많은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 입니다. 실제로 그러한 미팅의 결론 또한 상사의견대로 결론이 난다고 합니다.

 

 


 
오피스브런치족(族): 브런치를 사무실에서 즐기는 직장인들을 이르는 신조어.
브런치는 블랙퍼스트(Breakfast) 와 런치(lunch)의 합성어로, 우리말로는 이른 점심식사라고 표현되는 단어입니다. 오피스브런치족은 그러한 브런치를 사무실에서 즐기는 직장인들을 이르는 신조어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거르는 직장인들이 간단한 아침식사 거리를 사서 출근하지만, 정작 출근 후 업무 때문에 손을 대지 못하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을 즐기게 된다는 것을 표현한 신조어 입니다.
단, 책상 위에서 금방 해결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주 메뉴는 김밥, 샌드위치, 베이글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코피스족(族) : 커피전문점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업무를 보는 직장인을 표현한 신조어.
코피스는 커피와 오피스를 합성해서 만든 신조어 입니다.
커피전문점을 사무실처럼 활용하는 직장인을 표현하는 신조어 입니다. 커피전문점에서는 우선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빠른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직장상사와 동료가 지켜보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업무의 장소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타블렛PC의 열풍으로 이런 코피스족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신조어가 가장 와 닿으신가요?
가장 와 닿는 신조어가 자신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야가 아닐까 싶은데요
직장인 여러분!!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적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웃으며 일합시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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