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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 오늘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 레슨을 시도하는 문화예술대학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워라밸, 소확행 등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즐거움, 취미, 여가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재능 있는, 경제적 뒷받침이 되는 사람들이 배운다고 여겨졌던 음악 활동들이 이제는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다양한 방법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온라인과 스마트폰 사용이 급속히 늘면서 예술 분야를 배우는 방식에도 적용되고 있는데요, 바로 온라인 강의로 음악을 배우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적극 반영하고자 2015년, 온라인 클래식 음악대학인 피아노과를 신설..

[아주경제] 피아노맨을 꿈꾸는 비즈니스맨을 위하여 - 기사자료 : 아주경제 - 작성일자 : 2015. 8. 5 ​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피아노전공), 러시아 차이콥스키 음악원과 원격으로 연주 레슨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피아노는 전공자만 치는 것이다?’, ‘피아노는 어릴 때만 잠깐 배우는 악기이다?’ 라는 편견을 깨고, 최근 피아노를 배우는 30-40대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그 중 대다수가 남성이다. 지난해 생긴 페이스북 페이지 ‘피아노 치는 남자들’이 1년 만에 31만 5000여 명의 팬을 보유한 것만 보아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취미로 건반을 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랜 시간 전문가에게 배워 개인 연주회까지 갖는 사람들도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