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u_univ

안녕하세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오늘은 대학가곡축제에 참여해 꿈을 이룬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8월 14일~ 15일에 진행된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공리에 끝낼 수 있었는데요. 만학도의 꿈을 이룬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있습니다! 늦깍이 대학생들의 가곡축제! 꿈을 노래하는 현장을 JTBC 뉴스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동희(47)씨는 성악을 전공하는 아들 이준기(21)씨, 딸 이은서(20)씨와 함께 팀 "들려 dream"을 구성하여 '엄마의 꿈'을 노래했습니다. 김동희씨는 "20대 때 음대에 들어갔다가 포기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았는데, 음악 공부하는 자녀들을 뒷바라지하다보니 노래 ..

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오늘은 꿈을 이루는 도전을 보여주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8월 14일~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우리말로 된 가사의 섬세하고 깊은 정서를 전하는 가곡이 울려 퍼집니다! 예술의전당이 잊혀져 가는 우리의 가곡을 되살리고 관심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이번 대학가곡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성악학도들의 사랑과 이별, 가족, 그리움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예술의 전당 대학가곡축제는 잊혀진 한국 예술 각곡의 역사와 우수성을 학생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 해석한 음악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가곡은 한때 한국인의 굴곡진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곡인 만큼 요즘같이 코로나로 힘들때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줄..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옹알스 이론과 실용을 겸비한 공연 전문가로 우뚝 서겠습니다 2017년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기획·제작학과에 신바람이 불었다.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 옹알스의 조수원·채경선·최진영 씨가 새내기 대학생이 됐기 때문이다. 입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도 치렀다. "어우, 시험이 너무 어려웠어요."라며 푸념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대학생이다. "그래도 공부하는 게 너무 재미있고 신나요. 샤워하며 듣고 설거지하며 들어요.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교수님께 물어보기도 합니다. 요새 옹알스의 지적 충만감이 하늘을 찌르네요. 하하~" 캠퍼스가 너무 근사해 왠지 뿌듯했고 구내식당 밥도 너무 맛있다고 자랑하는 새내기 대학생 옹알스. MT에서는 특유의 입담을 자랑해 학우들의 사랑과 인기를 한..

2010년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축제의 날 ‘조수미 송년음악회’를 다녀와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주 12월 18일에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과 신•편입생 지원자 등 총 2200명을 초청해 ‘조수미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공연 시작 전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는 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신•편입생 지원자, 동문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음악회는 천상에서 내린 목소리 조수미의 우아한 무대와 재치있는 매너로 2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몇 번의 새로운 드레스를 갈아입고 무대에 나오는 조수미의 모습과 다양한 음악이 하모니를 이루었다. 그녀의 우아함, 정중함 또는 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그녀의 다정다감한 미소가 관객을 사로잡았다. 조수미는 서울사이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