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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학우회 "4월의 이모저모” 본문

SCU 서사인/SCU 기자단

경기북부학우회 "4월의 이모저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 19:20



「서울사이버대학교」 경기북부학우회에서 4월 한달간 있었던 지역별 모임과 봉사활동 등 최근 소식과 경기북부학우회 카페에 남겨진 학우님들의 재밌는 사연을 전해 드립니다.
 

【주제 : 경기북부학우회_4월 봉사활동 후기】

◉ 봉사모임 : 반딧불이
◉ 일    시 : 매월 두 번째 토요일
◉ 장    소 : 경기도 포천시 “해뜨는 집”

화창한 날씨에 좋은 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봉사다녀왔습니다. 날씨 만큼이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학우들이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길 바라,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경기북부학우들이 됩시다.^^
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학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제 : 경기북부학우회 및 의정부/양주/동두천_4월 정기, 지역모임 후기】

경기북부의 학우들을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주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잘 새겼습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경기북부지역의 첫 정기 모임이 큰 의미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많은 학우들이 선배님들로 인해 좋은 가르침과 용기를 얻었을거라고 믿습니다. 목영복 선배님, 이창환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방사능비가 내리는 꾸물꾸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참석해주신 많은 학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과정은 항상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학우님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모자람을 채워주심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서사대 경기북부지역 첫 정기모임, 학우님들의 참여로 힘차게 행복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주제 : 구리/남양주_4월 지역모임 후기】

새로운 학우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많이들 참여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그 마음 쭉~~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구리/남양주 지역은 미인들이 유난히 많으시고, 다들 너무 밝은 분들이라 모임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구리/남양주지역 파이팅입니다. 참여해주신 선배님, 학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동 국장님, 김진우 부국장님, 앞으로 구리. 남양주지역 학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하고 돌아옵니다.^^

먼저가신 학우님들은 아쉽게도 단체사진에 얼굴을 남기지 못했네요.^^그래도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주제 : 연천_4월 지역모임 후기】


많은 학우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학우님 감사드리고요~특히 멀리 전곡까지 찾아주신 김혁진부회장님과 방미숙부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부회장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다른 학우님들도 가슴에  한보따리씩 담아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연천학우님들의 열정이 연천소모임을 발전시키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우리 경기북부부회장님 두분, 연천학우님들 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야간훈련으로 참석 못하신 학우님들도 다음 모임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 다음은 서울사이버대학교 경기북부학우회 Daum카페에 학우들이 남긴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제 : (중간고사 후기)중간고사 잘 보셨죠?】

안녕하세요? ○○○○에 근무하는 경영학과 이○○ 입니다.
모두들 중간고사는 잘 보셨는죠? 전, 학과를 달리하여 부동산학과 과목을 학습했는데 참으로 어렵더군요. 경영학과 시험도 만만치 않은데 부동산 학과 시험은 더 어렵군요.

실생활에서 접해 봤던 내용과는 넘 달르고, 시험의 지문도 길고, 선택형도 다 5지 선다형 이더군요. 특히나 부동산 조세론은 계산하는 문제가 너무 많이 나왔고, 주간식도 꽤 나와 결국은 다 풀지도 못하고 종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부동산 학과 학우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말고사 때까지 무슨 수를 쓰던지 해야지 이러다 가는 꼴찌를 면하기 힘들것 같네요. 교수님들이 너무 빡세게 시험을 출제 하시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사이버대학의 시험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일반대한 수순과 같이 출제하는것 같아 부담스럽네요.

저 만의 넉두리인가요? 아무튼 이제 시험은 끝났고, 기말고사 때까지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주제 : 술과 사이버 학습의 상관 관계에 관한 고찰】

<서론>
보통의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매체를 통한 사이버 학습 역시 계획하고 실천하기 까지는 상당한 번민과 결심을 여러번 거쳐서 이루어지게 되고, 그 번민의 이면에는 그 동안의 삶에 대한 후회와 회한,불타는 학구열 또는 어떤 절박함이 묻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일주일 내내 맨정신으로 2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면학의 희열(?)을 맛보게 되면 또 한번 후회와 회한과 번민에 휩싸일 수가 있다. 이럴 때 약간의 알콜과 적당한 수다로 상황을 호전시켜서 학업을 계속하는것이 면벽 수행하는 정신으로 또는 해병대 깡다구 정신으로 버텨보는거 보다 해로운가에 대해서 주관적.....아~주 주관적인 방법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본론>
① 과학적 분석에 의한 술의 정의 : 일정량의 알콜이 포힘된 음료로써 그 양에 따라 사람이 양이 되기도 하고 늑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가 되기도 한다.
② 철학적 관점에 의한 술의 개념 : 배고픈 자에게는 밥이되고,슬픈 자에게는 손수건이 되어주고,기쁜자에게는 함성이 되어주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형이상학적인 물질.
③ 과학적 시각으로 본 사이버 학습 : 비교적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이러닝 학습 도구를 이용해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거시기~
④ 철학적 시각으로 본 사이버 학습 : 면벽수행~~~~~~~~

상기 분석의 결과로 볼 때 과학적인 개념의 알콜은 상당히 나쁜 물질이고, 또한 철학적인 시각으로 본 사이버 학습은 일반인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라 할 수 있다.


<결론>
어떤 대상,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과학적인 해석이 사회 통념상 이로운 상황으로 인식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해로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비록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효과를 인정 받고 있는 사이버 학습일지라도 철학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간을 그 대상으로 하는경우, 다수의 비과학적이고 철학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그 철학적 오류를 수정 보완하는 방법으로 철학적으로 만병통치의 개념을 가진 술이 꼭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말할수는 없다. (~~ 책임은 못집니다 ~~^^)
◎ 작성자 : 서울사이버대학교 경기북부학우회_김○○


☞ 기자한마디:
SCU 경기북부학우회의 발전하는 모습을 5월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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