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언택트 시대의 참된 온라인 교육을 말하다

 

안녕하세요!

언택트 시대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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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우리는 일상에서부터 업무 환경, 교육 환경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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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교육분야입니다!

그 동안의 대면 교육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확대되면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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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온라인 교육은

생각지 못한 많은 문제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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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강의를 카메라로 찍는 건 온라인 수업이 아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허묘연 교수님이 쓰신 칼럼의 제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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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언택트 시대에 알맞은

온라인 교육의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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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교육에 맞는 콘텐츠 구성과 교육방식

 

 

온라인 강의는 그 특성과 교수학습법에 훈련되어 있어야 하며

초반부터 강의를 함께 기획, 설계, 개발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자와

영상 전문가의 협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제작 진행 정도를 프로세스별로 확인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모니터링을 통해 혹시 모를 오류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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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수업도 가능해졌으며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피아노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스클라비어 레슨처럼)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연주가 가능한 피아노의 기술적 진보를 통해

해외 유명 교수의 실시간 레슨도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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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온라인 강의라 해도

단순히 교수 혼자의 능력만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각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훌륭한 강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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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시스템 구축

 

 

교육자료, 콘텐츠의 상호 간 전달과 질의응답, 토론, 학습평가 등

교수와 학습자 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교수학습데이터를 취합, 분석하면 학습자의 성적이나

미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한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과 해킹 방지 보안 기능은 필수적이며

서버와 네트워크, 보안 등에 아낌없이 투자해야 합니다.

 

 

 

 

3. 온라인 환경에 맞는 교육정책과 지침

 

기존의 시험 중심의 상대평가는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는 제약이 있는데요.

온라인 교육에서는 온라인 환경에 맞게

다양한 학습활동 중심의 평가, 개인별 역량 평가 방식 등

새로운 정책과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시험 중심의 상대평가는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는 제약이 있는데요.

온라인 교육에서는 온라인 환경에 맞게

다양한 학습활동 중심의 평가, 개인별 역량 평가 방식 등

새로운 정책과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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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와 맞물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교육 방법, 체계에 큰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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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교육이 온라인 교육을 대체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교육과 결합, 병행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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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언택트 시대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미래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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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리셋코리아] 오프라인 강의를 카메라로 찍는 건 온라인 수업이 아니다.

-허묘연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전 총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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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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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 입학문의 전화 : 02) 94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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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되면

자신이 다녔던 대학의 전공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여

3학년으로 편입 지원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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