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재학생 릴레이 인터뷰

SCU 재학생 릴레이 인터뷰

 

서울사이버대학교 송년문화행사에서 만난 3번 째 주인공,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신 박정희씨입니다.  

 

 

Q. 안녕하세요. 박정희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박정희입니다~

현재 은행에 근무하고 있지만 나중에 은행을 그만두고 제 2의 인생을 설계해야 할 때,

조금 더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봉사동아리에 들어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 서울남부인데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고, 오늘도 봉사활동을 하고 송년회에 참석했습니다. 봉사활동은 계속 참여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사회복지학과 자랑을 해 주세요~

 

사회복지학과는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이 모여서 같은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를 하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학과는 말 그대로 복지를 하는 학과이니 아무래도 모든 사람에게 봉사를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니까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긴 하지만, 사회복지학과에서는 공부뿐 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꿈이나 목표에 대해서 말씀 해 주세요~

 

제가 사회복지학과이니 나중에 사회복지사 시험을 치르게 되겠지만, 그런 목표보다는 사회와 더불어 즐겁게 봉사하면서 살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고, 더불어 봉사활동을 통해서 복지사의 소양도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Q.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오프라인 모임이 많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고,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멘토에 대해 한마디 말씀 해 주세요

 

멘토는 혼자서 공부 하는 것이 어려울 때 학교에 신청을 하면 학교에서 지역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공부를 하게 해 주는 제도인데 이 멘토를 통해서도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많은 오프라인 모임과 멘토 제도가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Q. 박정희씨에게 서울사이버대학교란?

 

저에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는 열정이 중요한데, 그 열정을 심어 줄 수 있는 학교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내 삶에 열정을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서울사이버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회복지학과 동기와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나눔과 베푸는 삶이 즐겁다고 말씀하시는 박정희씨, 그 즐거운 생활이 내년에도 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