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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주경제] 잘 살고 싶은 사람 오라 전해라,

서울사이버대학교 2016. 1. 4. 10:22

[아주경제] 잘 살고 싶은 사람 오라 전해라,


- 기사자료 : 아주경제

- 작성일자 : 2015. 1. 4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족상담학과 이시형 석좌교수가 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미아동에 위치한 본교 캠퍼스 B동 205에서 ‘잘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바쁜 현대인이 놓치기 쉬운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팁을 알려줄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는 1월 9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12월 12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릴레이 특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 지원을 한 사람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본교 입학 홈페이지(http://apply.iscu.ac.kr)에서 특강 신청을 하면 된다.

네 번째 강사인 이시형 교수는 화병을 세계 최초로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다.

서울사이버대 이시형 교수[1] 


이 교수는 예일대학교 대학원 신경정신과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하는 세로토닌 문화 원장으로 역임하며, 서울사이버대에서 많은 학도들에게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배짱으로 삽시다>, <이시형처럼 살아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마지막 특강은 1월 21일(목)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문철상 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3차례의 특강엔 제주도 해심원 설계자인 서현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진휘연 교수, 가수 김민우가 강연을 펼쳤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들을 위해 특강을 비롯해 영화 시사회 초청, 연극, 발레, 오페라 관람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문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을 원하는 사람은 1월 9일까지 입학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신입학은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고졸학력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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