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디자인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얼마 전 주요 경제 일간지를 통해 재미있는 설문이 실린 기사를 읽었는데요.
네티즌 856명을 대상으로 소비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내년에는 ‘저축, 연금, 보험 등 각종 재테크’와 ‘독서, 어학,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위한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각각 31%, 28%로 1~2위를 차지했는데
이에 반해 ‘모임, 술자리 등 인간관계를 위한 지출’(42%)과
‘의류, 화장품 등 나를 가꾸는데 필요한 지출’(34%)은 줄이고 싶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돈을 아끼기 위한 노력으로 38%의 응답자가  외출하지 않고 집 안에만 있어봤다고 했고
또 ‘교통비 아끼려고 걸어 다니기’(25%), ‘밥값 아끼려고 도시락 싸기’(18%),
‘데이트 비용 아끼려고 애인 안 만나기’(11%) 등으로 돈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요즘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고물가 사회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당신은 미래를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계십니까?"
과도한 업무에 치인 채 상사 눈치 보며 야근하기 일쑤인 바쁜 직장인들에게
이런 질문은 어찌 보면 복장 터지는 소리로 들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다가 후회했던 경험 없으신가요?
많은 직장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이에 관련해 또 재미있는 설문이 있는데요.
20-30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대학입시보다 취업 준비에 더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취업이 대입보다 더 어려웠다는 응답은 학력고사를 본 직장인보다
최근에 취업 전선에 뛰어든 수능세대한테서 매우 높게 나와
외환위기 이후 심각해진 취업난을 짐작케 합니다.

 

그만큼 그 어느 곳보다 고학력을 자랑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취업난으로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고,
설령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 동안 힘들게 공부해온 전공과는 상관없이
업무와 관련된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뒤처지게 된다면
직장생활이 원만하지 못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우수 사이버대학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세계최고 권위인 E러닝 국제대회 수상을 통해
학습효과의 콘첸츠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았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지원 가능한 학과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사이버대학은 실제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는듯한 최고의 강의 제작환경을 갖추고 있는데요.
생생한 크로마강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기법과 플래시를 이용한 첨단기법 강의, 가상현실 공간형 강의 등등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에서 공부를 하는 사이버대학교이지만
학생과 교수, 학생과 학생간의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첨단 인텔리전트 교육시설을 완비한 캠퍼스를 갖추고 있는데요.
3개국 동시통역이 가능한 국제회의실, 첨단 공연설비를 갖춘 차이코프스키홀, 
PC실습실, 세미나실, 전자도서관, 동아리방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고액 등록금 시대에 주목해야 할 점이 바로  장학금인데요.
신편입생과 재학생이 그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교외 장학 포함 연간 75억원,

2013년 정보공시 기준 전체 재학생의 절반이 넘는 66.4%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하니
장학금 수혜율 1위를 자랑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라고 할만 합니다.

 

http://www.iscu.ac.kr/04_AboutUnderGraduate/06_02_graduatestatus.asp

 

지금까지 졸업생들 가운데 국내.외 명문대학원에 높은 진학률을 선보여
시간과 경제적 제약을 뛰어넘어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노력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어때요? 미래를 향한 꿈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