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이버대학교/국내 콘텐츠산업 매출, 꾸준한 증가세

서울 사이버대학교/국내 콘텐츠산업 매출, 꾸준한 증가세

 

대중 매체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콘텐츠산업이 날이 갈수록 발달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대한민국의 콘텐츠산업 매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7.0% 증가한 97조 9,000억원, 수출액도 전년대비 약 12.8% 증가한 57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012년~2013년 콘텐츠산업 수출액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은 올해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에 대한 예측과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한 '2014년 콘텐츠산업 전망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콘텐츠산업은 세부 장르별로 성장과 위축 편차를 보이나 매출과 수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해요~

 

 

 

 

특히 음악, 게임, 지식정보 산업의 매출과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만화산업의 성장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러닝 (E-learning) 산업 전망

 

 

그 중에서도 지식정보산업의 전망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이동통신사와 대규모 미디어 기업의 시장 참여와 정부 지원으로 컨텐츠의 고품질화 및 모바일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N스크린 환경에 대응하는 이러닝(e-learning) 콘텐츠의 고품질화 및 모바일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지식 정보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정보 범위가 다양해져서 일상생활의 다야한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구요~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국산 이러닝 시스템의 해외진출이 확대되며 부모로부터 아낌없는 투자를 받는 이른바 '골드 키즈'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소비시장이 성장해 산업의 수익성을 높일 전망이구요~

 

 

 

 

바로 그 지식정보산업의 중심에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이러닝이 있습니다. 서울 사이버대학교는 이미 교육과학기술부 사이버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바 있죠~ 뿐만 아니라 현재 이러닝 컨텐츠와 인프라에서 국내최고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구요.

 

 

 

 

또한 서울 사이버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Global Learning Consortium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해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 개발에 힘써온 결과, 국내 대학 최초로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SCU Learning WAVE(이하WAVE)’를 개발하기도 했답니다.

 

 

 

 
WAVE 시스템은 이러닝 콘텐츠와 학습 도구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하고, 외부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까지 학습도구로 끌어와 수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등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교수-학생, 학생-학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참여와 토론위주의 능동적 수업이 가능하며 콘텐츠를 구성하는 각종 자원의 효율적인 재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미래지향적인 교육방식으로 꼽히기도 하구요~

 

 

 

이처럼 2014년 국내콘텐츠산업의 발전에 앞장서는 서울 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14년 신, 편입생 2차 모집 중에 있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상기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서울 사이버대학교~! 2014년에는 국내콘텐츠산업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식산업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