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0주년 기념 행사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0주년 기념 행사 진행

 

 

스트레스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현대인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그에 따른 질병들이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요즘. 그와 동시에 상담심리학과의 비중 역시 점차 넓어지고 있는데요, 국내 사이버대학에도 올 해로 10주년을 맞은 상담심리학과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예요~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심리학이론 및 상담 및 심리치료 실무에 초점을 둔 단계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어요~ 교과목 수강을 통해서 청소년상담사 3급,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2급, 상담심리사 2급, 임상심리전문가, 미술음악놀이치료사, 직업상담사, 범죄심리사, 발달심리사, 건강심리사, 산업 및 조직심리사 등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구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7일 토요일 서울 본교 캠퍼스에서 '진로강화 학술 심포지엄 및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해요~ 상담심리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심리학과 권석만 교수(전 한국임상심리학회장),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주영아 교수(현 한국상담심리학회장)를 비롯해서 현장전문가로 활동 중인 졸업생 및 재학생 등 총 350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규모가 엄청나죠~?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심리학과 권석만 교수, 주영아 교수가 '임상심리 및 상담심리의 현황'과 비전을 제시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이후 scu 심리상담센터의 상담실습 및 수련의 현 주소와 졸업 후 진로 찾기와 같은 진로특강을 별도로 마련해 상담심리학 전공에 대한 미래전망과 진로결정에 대한 실절적인 컨설팅도 지원한 바 있구요.

 

 

 

 
특히 이번 10주년 홈커밍데이에는 현재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심리사, 청소년상담사, 미술치료사, 놀이치료사, 코칭심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진로상담부스를 열어서 후배들에게 진로와 꿈에 대한 조언 및 학습 노하우, 교내 외 활동을 통한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전수해 주시도 했어요~

또 선배들과 학과 교수진들이 모두 참여한 '책 나눔 이벤트' 를 통해서 전공도서를 나누기도 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은 재학생 2명에게 '동문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도 함께 진행되었다고 하구요~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현아 학과장 인터뷰

김현아 학과장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선후배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상담사로 종사하는 선배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마련한 진로탐색 및 진로계획의 기회를 통해 재학생이 실무중심의 상담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학습환경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 "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상담심리학과는 상담 및 심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되었다고 하네요. 국내 20여개의 사이버대학 가운데서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초로 상담심리학과를 개설했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규모도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사이버대학 중 최다 전임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상담 및 심리분야 과목을 최다로 개설해서 학생들이 관심과 희망 진로에 따라 수업을 선택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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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뿐 아니라 전국 실습 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방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인턴쉽 기회를 제공해주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상담심리학과.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또 예비 재학생들에게 열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