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연극, 영화 소개시간!! – 팀 버튼<가위손>

[연극/영화]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연극, 영화 소개시간!! – 팀 버튼 <가위손>

 

 

안녕하세요! SCU가족여러분!
오늘 아침도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많이 따뜻해져서 야외로 나가봐도 좋을 그런 날이네요~!
그런데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현대카드에서 컬처프로젝트로 진행중인 <팀 버튼 전> 어떠세요?
팀 버튼 하면 독특하고 재미난 영화들이 많죠!! 오늘 소개 해 드릴 영화는
<팀 버튼 – 가위손> 입니다!! 전시도 보시고, 영화도 보시고!
오늘은 팀 버튼의 세계로 안내 해 드릴게요~~^-^

 

 

(네이버영화-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936)

 

 

<팀 버튼> (네이버영화-http://movie.naver.com/movie /bi/mi/basic.nhn?code=10936)   1958년 로스앤젤레스 태어나, 버뱅크에서 성장, 소년 시절 쓰레기 버리기 금지 포스터로 상을 받고 나서부터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디즈니 영화사가 설립한 에술학교 캘 아트에서 2년간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디즈니 스튜디오에 입사, 〈여우와 사냥개〉, 〈컨트롤〉 등의 작업에 참가한 이래로 지금까지 <가위손>, <크리스마스의악몽>, <유령신부>, <다크섀도우> 등 다수의 작품을 작업했으며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아이디어)로  여러 재미난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영화-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936)

 

 

<영화소개> 개요 : 1991.6.29개봉/ 미국/ 100분 장르 : 판타지, 멜로/ 로맨스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 위노나라이더   <줄거리> 어느 눈 내리는 밤, 창밖에 보이는 산의 외딴 성에 대해 손녀딸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이야기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한 외로운 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사람을 완전하게 해주지 못하고 죽어, 미완성인 채 성에 외롭게 살고 있는 그의 이름은 에드워드(조니 뎁)였다. 어느날 화장품 외판원 펙 보그는 마을 어귀의 산 위에 있는 이 신비스런 성에 들렸다가 차가운 가위손을 가진 에드워드를 만나게 된다. 에드워드의 미완성은 바로 손인데. 박사가 마지막으로 인간의 손을 만들어주려고 했을때 갑자기 죽은 뒤로 바깥 세상과  단절된 채 그 곳에서 혼자 살고 있다.마음씨 착한 펙은 에드워드를 집에 데려오는데,  평범한 일상 생활에 무료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에드워드는 큰 관심거리가 되었다. 딸 킴과 아들 케빈, 남편 빌과 함께 펙의 가족이 된 에드워드. 정원수를 멋진 조각같이 만들어내고, 마을의 애완용 개의 미용에서부터 마을 여성의 묘한 형태의 머리 손질까지 환상적인 가위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에드워드는 급기야 TV출연까지 한다. 그러다 점점 킴은 순수하고, 맑은 에드워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킴의 남자 친구 짐은 에드워드와 킴 관계를 질투하게 되고 에드워드를 곤경에 처하게  만든다. 점차 마을 사람들의 냉대를 받던 에드워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정원에서 아름다운 얼음 조각을 하는 에드워드의 가위손 때문에 얼음 가루가 눈처럼 아름답게 날리는 장면을 보고 킴은 황홀해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람들에게 또다시 괴롭힘 당하는 에드워드는 킴이 시키는대로 자신이 살던 성으로 돌아간다.

 

 

<등장인물>   (네이버영화-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936)

 

 

(공식블로그-http://superseries.kr/4072)

 

 

SCU가족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요즘은 아이디어나 상상력이 중요시 되고 있잖아요~
매 작품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보여주고 있는 팀 버튼의 영화 즐겨 보시는 재미가 있으실 거에요^-^
현재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팀 버튼 전>이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시관람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