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제안하는 헌혈 기부문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제안하는 헌혈 기부문화

한국은 기부문화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돈, 재물로 기부할 수도 있지만, ‘헌혈’로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단체헌혈약정 참여

지난 12월 17일 KBS 10대 기획 생명나눔 특별생방송 ‘헌혈 이웃에게 사랑을’ 프로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단체헌혈약정에 참여했습니다. 단체헌혈약정이란,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 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재웅 총장님은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은 매년 4회 이상 사랑의 헌혈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 기업 등 단체 헌혈이 많이 감소했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사이버대학교가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교직원들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함께 ‘헌혈’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시작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