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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온라인방송국/사회생활 TIP

구멍뚫린 금융권의 해결방안으로 달라진것~!?

서울사이버대학교 2011. 5. 6. 12:43

구멍뚫린 금융권의 해결방안으로 달라진것~!?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권 보안 문제 후 달라진 점은 무엇이 있을까?

 

 

 

현대캐피탈 해킹 및 농협 전산장애 사태를 기준으로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구멍뚫린 금융권의 대처방안을 살펴보고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다.

 

 

국내 유일의 금융보안전담기구인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인터넷뱅킹 해킹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전담기구’와 ‘OTP통합인증센터’를 설립했다.

 

이렇듯 급변하는 전자금융서비스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한 u-금융세상을 만드는 금융보안 허브’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2012년까지 3대 중장기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핵심전략 등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회원사를 위한 서비스 확대 및 수준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전자금융 보안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조직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립하기도 했다.

 

 


현재는 금융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대내·외 인식 고취 및 금융보안 전문가 양성 등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각 지역 거점 대학들과 인력양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MOU체결,
금융보안포럼 운영, 대학생금융보안캠프, 금융정보보호콘퍼런스 및
우수논문 공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금융보안 관계자 및 일반 금융서비스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고객정보보호캠페인’을 진행한다.

 


농협은 금융권 최초로 서민금융지원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중은행들의 취약지인 농촌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농민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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