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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머니투데이] 서울사이버대학교, 16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2016. 2. 12. 14:09

[머니투데이] 서울사이버대학교, 16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 기사자료 : 머니투데이

- 작성일자 : 2016. 2. 5



기술 발전과 재교육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가 맞물려 ‘평생교육 시대’의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그 흐름의 중심에 있는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높은 재학생 만족도로 이목을 끌고 있다. 높은 재학생 만족도를 반영하듯, 지인의 추천을 통해 입학하는 신입생이 많다. 


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졸업시기를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1년 4학기제’를 도입했다. 1년 4학기제는 일반학기(필수)와 방학기간에 수업을 듣는 집중학기(선택)로 구성된다. 수업 시간을 분산해 학습 부담을 줄였다. 빠른 학위 취득을 원하는 경우 졸업을 최대 1년까지 앞당길 수 있고, 반대로 졸업 시기를 늦출 수도 있다. 집중학기를 듣는 경우 별도의 장학혜택도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장학 규모는 연간 126억원(2015년 정보공시 기준, 국가장학금 포함)으로 사이버대학교 등록금 중 최상위권 수준이다. 직장인은 첫 학기 20% 장학 혜택을 받고, 학점 기준 충족 시 두 번째 일반학기까지 수업료를 감면 받는다. 서울사이버대와 MOU를 체결한 산업체 재직자는 입학금 전액과 재학기간 내 일반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다. 주부, 개인사업자, 고교졸업자, 학사편입자, 외국어우수자 등 다양한 장학전형이 마련돼 있다.

캠퍼스와 교육 설비 역시 재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 캠퍼스는 사이버대 최대 규모로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한다. 방송국 수준의 이러닝 강의 스튜디오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등에서는 오프라인 수업 및 특강 등을 진행한다. 캠퍼스도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아, 전국 8곳 캠퍼스에서 지방 학생들도 불편함 없이 오프라인 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입학지원자에게도 재학생과 동등하게 무료 교양과목 수강과 공연 관람 등 각종 문화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은 멘토링 제도를 통해 선배로부터 수업 노하우부터 진로 설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과별로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커리어 관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해외봉사, 운동회, 동아리 활동, 지역 모임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사이버대학 졸업 후에도 정규과목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에서 오는 2월16일까지 201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이다.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http://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작성할 수 있다. 전형료는 무료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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