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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머니투데이]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신설 및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2015. 11. 18. 18:33

[머니투데이]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신설 및 신·편입생 모집


- 기사자료 : 머니투데이

- 작성일자 : 2015. 11. 18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01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회 변화에 따라 다양해지는 지원자들의 요구에 맞춰 세무회계학과를 신설했다.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각국 정부의 회계부정과 부실감사에 대한 처벌이 한층 엄해지고, 정부의 감독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각 기업의 재무 영향, 회계처리의 중요성 등이 최근 부각되면서 전문 세무회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는 세무와 회계의 기초, 핵심, 심화 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교육을 통해 전문 세무·회계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비롯한 각종 금융기관(은행, 증권/투신/투자은행, 보험 등), 공공기관, 국영기업체, 정부부서 공무원 등 세무·회계분야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곳과 기업의 경리파트, 기관의 회계담당, 기업 M&A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졸업시기를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맞춤형 학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입생은 3년,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 2년 등 학생들은 다양한 졸업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개인별 학업 목표와 환경에 맞춰 학습속도와 기간을 조절할 수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학생 150명당 1명의 전임교수가 배정돼 책임감 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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