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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중요성을 말하는 요즘 직장인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기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일하면서 공부하는 샐러던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많은 동문도 직장생활과 공부를 함께하는 샐러던트인데요."내가 샐러던트가 된 이유"를 서사대 동문이 알려드립니다. 직장인들은 투자, 자아실현, 전문성 향상의 이유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사람을 영어로 샐러던트라고 부릅니다. 서울사이버대에도 이러한 학우들이 많습니다. 그분들께서 직접 '왜'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려드립니다. 김주원 님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이자,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문화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교수님인 김주원 학우님무용 분야에서 정상의 위치에 섰지..

[SCU피플] 동양인 최초 '마그리트와 아르망'무대에 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김주원 동문 안녕하세요~SCU가족여러분!! 어제는 화창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조금 흐렸어요~ 왠지 이렇게 흐린 날에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따뜻한 차 한잔!!드시는 여유가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은 '마그리트와 아르망' 무대에 동양인 최초로 서게 된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전공 김주원 동문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지난 13일 서울 미아동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연습 중인 김주원씨를 만났습니다. 그 기쁜 소식 함께 볼까요? (사진출처=떼아뜨로) 발레리나 김주원이 2000년 갈라 공연 연습을 위해 영국 런던에 머물렀을 때 '마그리트와 아르망'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었다고 합니다. 언젠간 꼭 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