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추천도서]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안녕하세요!! SCU가족여러분!!
어제의 월요병을 떨쳐버리고 오늘 아침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생활로 많은 것들을
미쳐 보지 못하고 놓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질문 한 가지 드리고 시작할게요~^^ ‘지금 행복 하신가요?’
이 질문에 답변이 어려우시다면 오늘 ‘행복’에 관한 책 한 권 추천 드릴게요~!!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학과 함께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살펴보시죠^^
≫저자소개
(네이버인물-http://twr.kr/ABd)
<프랑수아 를로르>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환자들을 검진하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아버지 뒤를 이어 정신과를 택하게 되었다.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그는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을 치유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빼어난 글 솜씨 덕택에 펴낸 저서 가운데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2년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출간했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 12개 국에서 소개되었다. 현재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 NGO단체 알랭 카르팡티에 센터에서 일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를로르의 저서로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감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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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네이버 책-http://twr.kr/470)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화소설이다. 둥근 뿔테 안경에 콧수염을 기르고 의사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꾸뻬 씨는 자신 역시 행복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어떤 치료로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꾸뻬씨는 진료실 문을 닫고 전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지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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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가족여러분! 어떻게 보셨어요?
‘지금 행복하신가요?’라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고 계신지요.
행운을 잡기 위해 언제나 행운의 네잎클로버만을 찾으려 하지는 않으세요.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세잎클로버가 가까이 있는데도 말이에요~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읽고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는 ‘행운’만을 바라지 말고, 우리 주위의 작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세잎클로버는 네잎클로버보다 훨씬 찾기 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