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2월의 읽을 만한 책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알랭 드 보통)>
[추천도서]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2월의 읽을 만한 책
<알랭 드 보통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안녕하세요! SCU가족여러분!!
어제는 발렌타인데이 였어요~~ 잘 보내셨나요??
날씨도 푸근해서 데이트하기 좋으셨을 것 같네요~~
'사랑'은 종류도 많고,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지만
남녀간의 사랑은 매번 똑같으면서도 다르고,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추천드릴 도서는 사랑에 대한 관점을 새로운 시각과 세련된 문체로
담담하게 글을 써 내린 남녀간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바로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에요~~^-^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사랑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만나보시죠!!
≫저자소개
(네이버인물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 e=people_profile&ie=utf8&query=%EC%95%8C%EB%9E%AD%20% EB%93%9C%20%EB%B3%B4%ED%86%B5&os=180475)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대한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철학적 사유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그는 또한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으로 철학의 대중화를 시도해왔다. 그는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주 도망치고 싶은 이 ‘일’의 세계가 결국 우리 삶에 근본적인 ‘의미’를 주는 원천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런던 히드로 공항에 상주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담은 <공항에서 일주일을>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공항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면면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등의 저서가 있다!!
|
≫책소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24가지의 담론~!!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뻔해 보이는 연애 이야기에서, 그들 모두가 미처 몰랐던 의미들을
|
SCU가족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오늘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에요~!!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에 독창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 어떠세요~!! 분명 알랭 드 보통의 매력에 빠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