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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관리 ] 올바른 건강관리로 건강나이를 줄이는 방법~!

서울사이버대학교 2011. 4. 5. 11:19

올바른 건강관리로 건강나이를 줄이는 방법~!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에 가면
내 건강나이가 얼만지 측정해볼 수 있다.
건강나이가 실제나이보다 많이 나왔다면 지금부터 건강나이를 줄이는 작은 습관들로
건강나이를 줄여보자.

 

 

 

 

규칙적인 운동

 

노화를 예방하는 항노화 운동으로는 혈관을 젊게 하고 심폐 기능을 강화시키는
등산,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로 한번에 30분 이상, 주 5회 가량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나이를 3~8살까지 낮출 수 있다.


수시로 눈운동을 한다.
 

간이 안좋으면 눈도 안좋아지는 것처럼 눈은 간장과 연관되어 있다.
눈을 감은채로 눈을 상하좌우 운동을 해주면 간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눈의 피로가 없어지며 눈이 맑아진다고 한다.

 

만성질환관리

 

40세 이상 성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고혈압, 당뇨병, 복부 비만,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은 대개 인지를 못하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에 대하여
주치의와 정기적인 상담 및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수시로 귓볼을 만져준다.

 
귀에는 우리 몸 전체와 연결되어 있는 혈자리가 분포되어 있다.
특히 신장, 방광, 자궁 등과 연관이 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얼굴 마사지를 자주 해준다


얼굴의 혈자리를 골고루 손으로 지압, 마사지 해주면 온몸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져 건강에 도움을 주며 피부결도 좋아진다.
특히 코 바로 밑 인중을 문질러주면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예장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 예방접종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파상풍,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B형 간염, 폐렴 예방 주사를 맞으면
노화를 초래하는 질병들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예방접종은 비용 대비 효과 면으로 우수하며,
그 접종의 부작용은 미미한 것으로 필요 이상 걱정하여 접종을 피할 필요는 없다.


변기 뚜껑 내리기
 

화장실에 있는 변기의 뚜껑은 24시간 365일 열려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물을 내릴 때 50억~100억 개의 미세한 물방울이 튄다.
게다가 이 물방울들은 비위생적인 세균을 품고 집안을 돌아다닌다.
최대 11일까지 병원성 물방울이 떠다닌다고 하니 변기 뚜껑 닫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많이 웃고, 친구를 사귀고, 평생 배우기

 

웃음은 대인간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 근심, 긴장,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웃음은 면역계를 젊게 만든다.
친구와 전화 통화하는 것은 건강나이 줄이기의 좋은 방법이다.
계속 배우겠다는 도전 정신 또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젊게 만든다.
정신을 자극시키는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적절한 교육환경에서 계속 배우는 사람은
정신 노화가 느리게 진행되며 더 젊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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