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재학생 릴레이 인터뷰] 총동문회장 경영학과 조용규

서울사이버대학교 송년문화행사에서 만난 마지막 주인공
서울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계시는 경상학부 경영학과 조용규입니다. 

 

Q. 안녕하세요. 조용규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도 경상학부 경영학과에 입학해서 2004년도에 졸업을 하였고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총동문 회장직을 맡으며 광명에서 중소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조용규입니다.

Q. 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상장회사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사회적인 많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경영에 대해 미흡한 점이 많이 있었는데 경영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것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는 게 어렵지는 않은가요?

학교 입학 후 초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공부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학교에서 많은 배려와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집에서는 컴퓨터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집에 컴퓨터가 한대뿐이 없어서 아이들과 누가 먼저
컴퓨터를 사용 하느냐, 사용시간을 두고 제약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저를 이해하고 도와줘서
편안하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Q. 서울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장도 하셨고, 지금은 총동문회장이신데 사회생활에 도움이 됩니까?

네,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교 임원 활동을 하는 것은 인맥형성에도 도움이 되지만, 회사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대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동문 중 저와 같은 직종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 분들께 사업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꿈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금하고 있는 사업체를 더 크게 일으키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더 큰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제 꿈이자 인생의 목표입니다. 

Q.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저도 처음 입학 할 때는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금은 괄목할 만 한 성정을 하고 있고, 큰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다니고 계시는 재학생 들과 입학하려는 분들도 학교가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송년행사 자리에서 여러 학우들을 챙기며 행사를 이끌어가셨던 총동문회장 조용규씨, 2011년에는 꿈을 위해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파이팅!